한문철이가 제보를 받아서 공개한 겁니다.
문철이는 여기서 택시의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하지 않습니다.
평소 그는 이런 사고를 보고서 급발진의심이 크다라고 주장한 자입니다.
그런데,
택시기사가 몸이 불편하다는 객관적인 사실 조차 확인하지 못하면서, 제보자의 말한마디에 택시기사가 몸이 불편했을 것이라고 추정하네요.
웃기고 자빠졌습니다.
신문기사에는 택시기사가 졸도했다거나 그런 소리 없었습니다.
충분히 사고 후에 확인 될 내용임에도 그런내용이 없다는 것은 택시기사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반증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택시는 단 한번도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 사고는 대부분 패달을 잘못 밟아서 발생하는 겁니다.
이런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한문철이나 김필수 그리고 수많은 기레기들과 전문가란 인간들이 급발진 미신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이건 광우병 선동과 비슷합니다.
광우병선동은 쇠고기를 안사먹으면 되겠지만,
급발진 선동은... 차가 문제라는 인식을 확산시켜서, 패달 오인시 발을 뗄생각을 안한다는 겁니다.
자신의 실수인데 차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순간.. 앞에 있는 사람들은 목숨이 왔다갔다 합니다.
한문철과 김필수가 퍼트린 급발진 미신은 선동입니다. 이 선동은 국민들의 목숨을 위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급발진이라고 생각되면 발을 우선 패달에서 떼야합니다....
https://youtu.be/msLtv-mXjRw
첫댓글 25여년전에 강남한솔빌딩앞에서 술쳐먹고 자다가 엑셀 밟아서 2명 깔아버림.
강남경찰서가서 급발진이라고 박박 우기니까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무슨 서류떼어오라고함.(푸죠306카블리올렛) 성수동 푸죠 가서 한달만에 서류떼고 강남경찰서 갔다가 개망신당하고 합의금 두배로 물어줌.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