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페이스북 신수빈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62782034157159&id=10001276099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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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아니고 비판이 맞고 타협을 한다고 해서 여시가 페미니스트가 아니게 되는 건 아니야. 다만 거기에 페미니스트로서 부채감을 느껴야 한다는 거지.
토닥토닥 얼마나 고민큰지 알겠어. 나는 이게 참 안타까워. 아직도 꾸밈노동=전문성 프레임이 있다는게 구토나옴. 조금씩 개선되고는 있지만 그때까지 혼란스러워하는 페미니스트들 얼마나 많을까...힘내자 여시
와 이거 진짜 띵문이다
대체 이거로 코르셋 벗기 힘들어서 페미 하기 싫다는 건 그냥 원래 페미가 하기 싫었다는 거 아닌가. 페미가 그냥 쉽게 나 평등 원해 하고 가만히 있으면 이룩될 수 있는 운동이야? 그냥 깨어있는 그 자체로 난 아직 괜찮을 거라고 믿고 싶었던 거 아니고? 인권 운동이 언제부터 그렇게 쉬웠지? 코르셋 갖고 비판 듣기 싫어서 페미하기 싫다고? 그게 대체 무슨 모순이야?
코르셋 전시할 거 다 전시하면서 일말의 죄책감도 부채감도 느끼지 않고 싶고 근데 페미라고 인정은 받고 싶다? 이상한 거 아니야? 현실부정 좀 그만해 입페미랑 뭐가 달라?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지지는 못하겠다우리가 지금 코르셋을 전시하는 페미니스트들 따질 땐가당장 페미니스트면 직장 짤리는 판국에.. 그알 작가 개인 노트북에 페미스티커, 라디오 방송작가 여시해서 피드백 엄청하고 결국 그 방송에서 내려오고 게임 업계에선 취조당하듯 쪼이듯 사상 검열받고더이상 여자에게 짐 싣지 말아줬으면...
222....
흠....
2023에 끌올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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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아니고 비판이 맞고 타협을 한다고 해서 여시가 페미니스트가 아니게 되는 건 아니야. 다만 거기에 페미니스트로서 부채감을 느껴야 한다는 거지.
토닥토닥 얼마나 고민큰지 알겠어. 나는 이게 참 안타까워. 아직도 꾸밈노동=전문성 프레임이 있다는게 구토나옴. 조금씩 개선되고는 있지만 그때까지 혼란스러워하는 페미니스트들 얼마나 많을까...힘내자 여시
와 이거 진짜 띵문이다
대체 이거로 코르셋 벗기 힘들어서 페미 하기 싫다는 건 그냥 원래 페미가 하기 싫었다는 거 아닌가. 페미가 그냥 쉽게 나 평등 원해 하고 가만히 있으면 이룩될 수 있는 운동이야? 그냥 깨어있는 그 자체로 난 아직 괜찮을 거라고 믿고 싶었던 거 아니고? 인권 운동이 언제부터 그렇게 쉬웠지? 코르셋 갖고 비판 듣기 싫어서 페미하기 싫다고? 그게 대체 무슨 모순이야?
코르셋 전시할 거 다 전시하면서 일말의 죄책감도 부채감도 느끼지 않고 싶고 근데 페미라고 인정은 받고 싶다? 이상한 거 아니야? 현실부정 좀 그만해 입페미랑 뭐가 달라?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지지는 못하겠다
우리가 지금 코르셋을 전시하는 페미니스트들 따질 땐가
당장 페미니스트면 직장 짤리는 판국에.. 그알 작가 개인 노트북에 페미스티커, 라디오 방송작가 여시해서 피드백 엄청하고 결국 그 방송에서 내려오고 게임 업계에선 취조당하듯 쪼이듯 사상 검열받고
더이상 여자에게 짐 싣지 말아줬으면...
222....
흠....
2023에 끌올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