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하면서 길을 걷고 있었는데 앞쪽에서 갑자기 흑인두명이 나타나더니
"GIVE ME A CELL PHONE."하고는
손에 있던 휴대폰을 갈취하고 달려가 회색차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지금도 심장이 막 뛰내요ㅠㅠ
풀린 다리를 이끌고 겨우 집에 도착해서
룸메이트 언니가 폰으로 전화를 걸어 저를 바꿔달라고 했어요.
그러고는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기지국은 한국에서 유학생을 겨냥해 나온 스마텔이구요.
바로 정지를 하려 했으나 공휴일에는 콜센터 업무가 없다고 하고
홈페이지로 들어갔더니 바로 정지할 수 있는 서비스는 없고,
그냥 신청서비스만 있어서 정지 신청만 겨우 해놓은 상태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첫댓글 정지신청을하면 상대방이 핸폰으로 전화, 문자못하는거맞죠 ?
핸드폰은 못찾는다고보심대구요
정지라도 해놔서 다행이네요
제가아는형 폰잃어버렸는데 빌에 천불나오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지금 셀폰 잃어버린 후유증과 강도들의 공포증에서 힘들어하고 계시는데, 재밌으신가봐요. 플라잉 스쿨가셔서 비행기라도 하나 말아드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비행기하나 잘못 착륙시키다 바퀴라도 빠지면 님댁 재산 날리는 건 시간 문제겠군요^^
일단 최대한 빨리 플랜 캔슬 하는것을 중심으로 하시구요, 이것도 절도사건이니, 해당 건에 대해 경찰에 신고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일단 경찰쪽에 리포팅이 되어야 어느정도 증거로 내어놓으실 수 있으니까요. 한국 청년들이 호리호리하고 젊은 자매들이 값비싼 폰을 자주 들고다녀서 강도들의 절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교훈삼아 밖에 다니실 때는 왠만하면 혼자다니시지
마시고, 밤에도 나가는 것을 조심하세요. 키 184에 몸무게만 85kg 이상 나가고, 딱 보면 상대방도 쫄 것 같은 인상을 가진 저도 밤에는 홀로 나가는 것을 꺼려합니다. 저도 노상강도, 칼든 강도.. 경험 해보았기 때문에 원글자 분께서 지금 두려워하시는 모든 것들 다 이해가 갑니다. 한동안은 그 후유증으로 계속해서 맘 떨리셔서 밖에 나가시는 것도 두려우실 수 있는데, 힘내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혹시 어디서 갈취당하셧는지 물어봐도될가여? 어느지역인가여? ㅠㅠ 무섭네
유력
매우 유력
요즘 허위 글이 많다고 들어서인지...
황당한 사건이라 어의가 없긴하네요
일단 기다려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신고 신청해놓으셨으니 전화요금은 본인의 책임은 아닐거같군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근데,, 어디서 언제 있었던 일인지 궁금하군요
제2의 피해자는 없길.. 휴~
김미 유어 셀폰? ...아직도 그런 찌질한 짓을 하고 다닌는분들이 많나보네요..
제 친구도 그런적있는데..흑인들이...서브웨이안에서 ㅡㅡ.. 다행히 소리지르며 도망쳤다는;
맨윗분 철이 없으신건지? 짖궃으신건지?
저도 한 2년전에 아는동생이 버스에서 흑인여러명이 둘러싸서 폰이랑 가방들고 날랏는데. 나중에 공교롭게도 그 나쁜넘들이 저랑 친구여서 -_-, 물건 찾아주던 생각이 나네요. 미스황님 그래도 안전하게 집에 돌아온게 다행이네요 힘네세요~화이팅!
헐...정말 어이가없네요....저도 학교끝나고 버스타면 흑인남자애들 무리가 타는데 대략 10명정도? Asian 욕을 얼마나 하던지....그냥 속으로 모자란놈들이구나...하고 걍 무시했다는...
흑인놈들 얼빠지고 개념없고 정신나간 놈들 많으니까 항상 주의하세요!!!
그런데 정말 흑인이 나쁜사람이 많은 건가요? 저는 가능하면 그런 편견을 안가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정말 흑인의 범죄율이 높은건가요? 전 오히려 흑인분들이 웃음도 많고 친절하고 우호적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참고로 전 흑인친구는 커녕 말도 아직 못해봤음) 왜냐면 더운지방 사람들이 좀 활동적이고 잘 웃고 그렇잖아요.
통계적으로 흑인들이 범죄률이 더 높음
그저 링컨이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가만보면 참 쓸때 없는짓을 햇다라는 생각뿐
모자달린 티나 자켓 입고 앉아있으면 뒷편에 앉아서 제 모자속에 쓰레기를 넣질 않나 참~~~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지???
반성좀 하세요
님은 인종차별주의자 백인이신가 봅니다. 이런 발언은 앞으로 절대 하지 마세요
얼마전에 제 친구동생(키가 190이상은 되고 굉장히 덩치도 있는 고등학생)도 지하철에서 아이폰하고 있었더니 흑인둘이서 쏙 빼가더랍니다 얼떨결에 따라내렸더니 아이폰 줄테니까 따라오라길래 무서워서 안따라가고 옆에 지켜보던 백인 여성이 신고를 도와줬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몇 주 전에 들은 황당한 얘기였는데 지금 피해자분이 또 있다고 하니 무섭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