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과문을 올린다는게 저새끼가 지능적으로 저지른 일이란증거임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있어서 선악의구분이안되는상태면 ㅅ과문이 아니라 더 부정하고 발악하고 그러는게 정상임 태도 싹 바꾸는거보니까 정신병은아님 저게 잘못이란거를 인지하면서 했다는 증거임 일 커지니까 묻으려고 저러는거 ㅡㅡ
동정을 하던 옹호를 하던 욕을 하던 용서를 하던 말던 제 인생 이미 쫑 난거아님? 이미 충분히 매장당할거같은데;; 그리고 대체 매장시킨다는게 어떤거임? 매장시켜버려야해 하는데 솔직히 우리 사회에서 우리 원하는 만큼 만족스런 결과로 저 애를 매장시키고 사회에서 배제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나라 사회임. 옹호 하는게 아니라. 저게 거짓말로 쓴거던 저새끼가 치료를 하던 치료를 안하던 문제는 사회라는거지. 저 애가 지금 사람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은 사과밖에 없어. 저 애가 매장당했다는걸 어디서 어떻게 알 수 있는데. 저애 신상털려서 존나 욕처먹고 쓰레기 되니까 만족스럽나? 아니잖아 그래도 분
노 하잖아. 용서하라는게 아니라 예방을 시킬거면 매장이 아니라 치료가 우선이라난거지. 그리고 뭐 포르노 가지고 있어서 감방가는 나라도 있는데 어쩌구 하면서 말들 하는데 그 또한 여기의 근본적인 문제점이 우리나라 라는거 아닌가? 제가 치료를 해 치료를 해서 정신이 똑바로 박아 그럼 범죄자 하나 안만든거고 범죄 한건 줄어든 진정한 예방이지. 하지만 저앤 치료가 된다해도 어쨌든 인생끝임. 근데 치료가 안됬거나 다들 말하고 있는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려 이러는거? 뭐 감방에 처넣어? 그렇게 되면 어쨌든 범죄자 하나 늘어나는거야. 그냥 뭣도 모르고 인권 운운하면서 불쌍하다 옹호하는 애들은 앞뒤 없이 생각 짧은 애들 이지만
그냥 매장시켜버려 무조건 싹을 잘라버려야해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그냥 화가나서 흥분된 상태로 밖에 안보임. 이미 1차 결과 나왓잖아? 신상털렸어 사과문 올렸어 이미 매장당했고 곧 매장당할거야. 그 다음 결과는 지금 당장 안나와. 지켜봐야한다는거야. 이 이상 보여줄 수 있는게 없다는거야 . 그리고 모든 문제의 원인은 인간이 아니라 사회야 사회. 매장시킨다고 해도 잘먹고 잘살지? 그것도 인간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문제인거야. 그럼에도 분이 안풀린다면 우리나라에서 매장시키는게 아니라. 차라리 성범죄 대응이 강력한 나라로 강제추방시키는게 우리나라에서 매장시켜버리는 것 보다 더 낫지않나? 그럼 뭐 거기가서 범죄자가 되
그래 그 엄한 처벌을 우리가 내려? 개인이 내리는거야? 우리나라 법이 사회가 처버를 내리는거잖아? 사회에서 매장시킨다는 것도 결국 개인이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말그래도 사회에서 비롯되는거잖아. 제가 뭐 태어나자마자 선천적으로 저랬겠어? 보고 자라고 사회가 그렇게 만든거야. 애초에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처럼 강력한 대응책이 있었다면 저런일이 덜 일어났을 것이란 거지. 이런 일 터지면 늘 욕먹고 처벌받고 그러는데도 저런 새끼들은 점점 늘어나고 범죄율도 점점 높아져. 그럼 결국 매장시키고 욕먹이고 그게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거지. 결국 미흡한 대응책 우리나라가 잘못했다는거야. 우리나라 구성원이 사람이지. 사회의 구성
원이 사람이지 그렇다고 또 가서 가서 그 사람들 하나하나 다 문제를 삼을 수 없잖아? 저런 새끼들이 선천적으로 태어나는게 아니니까. 근본적인 문제가 사회라는거야.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이라는 사람도 사회가 그러니까 따라가고 있는거고. 내가 지금 저새끼를 옹호하자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매장을 시켜버려야 한다 감방에 쳐넣는다 라고 말하는데 그게 최선이 아니라는겆. 물론 그렇게 해버리면 우리 눈에 지금 당장 보여지는 결과로는 만족스럽겠지. 그런게 그런다고 성범죄가 줄어들어? 범죄자가 줄어들어? 매장시키는건 감정적인 해결책일 뿐이야. 근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해서 개선을 해야 저런새끼가 더 이상 안나올 수 있는 방법이지.
그래. 화가 나겠지. 욕먹어도 싸지. 욕해. 하지만 이 이상 우리가 만족할 수 있는 눈에 보이는 결과는 나올 수 없어. 옹호 하는것도 아니고 욕하는 네티즌들한테 뭐라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답답한건 사과문이 올라왔는데 여기서 빨리 다음 결과를 내놓아라 닥달하는 사람들이 답답하단거야. 무조건 지금 당장에 해결시키려고 매장시켜버리자 감방에 처 넣어버리자 라고 해봤자 진정한 해결책도 아닐뿐더러 치료를 받는거던 감방에 처넣는거든 지금 당장의 결과는 나올 수 없는데 흥분해서 지금 당장 만족스런 결과를 보여달라 라며 열불을 토하는 사람들이 답답하단거지. 감정적으로 욕은 해도 감정적으로 해결할 일은 아니라고봐.
ㄴㄴ 차라리 의미 없는 분노에 찬 욕은 괜찮은데 이게 방법이라는 듯이 감정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닥달하는 사람들이 답답하다는거야. 욕하는 사람들이 보기 싫은게 아니라 사과문 올렸다고 끝인가? 매장시켜버려야해 라는 댓글이 보기 싫다는거야. 저 글을 보고 용서하란것도 아니고 올렸다가 끝났다고 말한 것도 아닌데 지금 당장에 만족스런 결과를 내놓아라 닥달 하는게 답답하단거야. 자꾸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지만 처음에 하고 싶었던 말은 저 애가 지금 당장에 보여줄 수 있는 건 사과문뿐이고 내가 하는 이 말이 무슨 의도이며 무슨 뜻인지 설명하기 위해 말이 좀 길어 진거 같네..
그리고 너무 극단적인 예시 일거 같아서 말을 못했지만. 그 닥달하는 사람들한테 하고 싶은 말이 그렇게 지금 당장 만족스런 결과를 원하는 직접 나서서 가서 죽여버리던지 감방에 처넣어버리던지 직접하라고 하고싶어. 여기서 끝이야. 용서했어 라는 결과 나온거 없어. 아직도 진행중인 상태인데 결과 나올때까지 나 열불나니까 빨랑 결과 내보여라 닥달하지 말란거지. 그런식으로 감정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니까 좀 결과를 지켜보자는거야. 지금 당장에 나올수 있는 결과가 없으니까.. 사과문이 끝이 아니라 사과문도 과정이라고 생각해 .
그 부분은 보는 사람의 차이니까.. 그것도 단순히 화가 나서 감정분출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내가 볼 적에는 아무도 저 글 올라왔다가 끝이라고 한적도 용서한다고 한적도 없는데 스스로 혼자 에게 끝마무리 짓고 다른 결과 내놓아라 하는 거 같아보여서 한말이었어. 왜 1차 2차 3차 있는데 1차보고 에게 ~ 이게 끝이야? 더더더더더 닥달하는 거처럼 보여서. 감정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들도 싫었고.
저 귤라임이라는 사람이 네이버 도전만화가에 아동성폭행장면이 담긴 만화 연재, 블로그에도 자신은 로리가 좋다느니 쓰레기같은 말 올려져있었음, 신상다털리고 학교에도 알려져 병원치료 경찰조사 받고있는 상태래여 저사람 고3임
이미 수많은 사람들을 간접강간한거나 마찬가지. 저게 진심이었음 좋겠지만 그럴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음. 반성이 아니라 두려운거겠지. 어느누가 너를 용서할까.
사과해도 소용없어 ㅅㅂ ㅡㅡ 미친놈임
이렇게 사과문을 올린다는게 저새끼가 지능적으로 저지른 일이란증거임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있어서 선악의구분이안되는상태면
ㅅ과문이 아니라 더 부정하고 발악하고 그러는게 정상임
태도 싹 바꾸는거보니까 정신병은아님
저게 잘못이란거를 인지하면서 했다는 증거임
일 커지니까 묻으려고 저러는거 ㅡㅡ
222나도이생각들더라 진짜정신병이면 저게 잘못인줄 모름
3333333333 와 존나 무서운새끼네 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저렇게 이성적으로 변하겠어? 솔직히 정상적인 사람도 저렇게 몰리면 흥분하고 그럴텐데 쟤 사과문 봐봐 존나 담담해
강간하려는게 정신치료로 애초에 치료가되는.부분임?ㅋ인생젖된는거한순간이다 빠이
동정을 하던 옹호를 하던 욕을 하던 용서를 하던 말던 제 인생 이미 쫑 난거아님? 이미 충분히 매장당할거같은데;; 그리고 대체 매장시킨다는게 어떤거임? 매장시켜버려야해 하는데 솔직히 우리 사회에서 우리 원하는 만큼 만족스런 결과로 저 애를 매장시키고 사회에서 배제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나라 사회임. 옹호 하는게 아니라. 저게 거짓말로 쓴거던 저새끼가 치료를 하던 치료를 안하던 문제는 사회라는거지. 저 애가 지금 사람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은 사과밖에 없어. 저 애가 매장당했다는걸 어디서 어떻게 알 수 있는데. 저애 신상털려서 존나 욕처먹고 쓰레기 되니까 만족스럽나? 아니잖아 그래도 분
노 하잖아. 용서하라는게 아니라 예방을 시킬거면 매장이 아니라 치료가 우선이라난거지. 그리고 뭐 포르노 가지고 있어서 감방가는 나라도 있는데 어쩌구 하면서 말들 하는데 그 또한 여기의 근본적인 문제점이 우리나라 라는거 아닌가? 제가 치료를 해 치료를 해서 정신이 똑바로 박아 그럼 범죄자 하나 안만든거고 범죄 한건 줄어든 진정한 예방이지. 하지만 저앤 치료가 된다해도 어쨌든 인생끝임. 근데 치료가 안됬거나 다들 말하고 있는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려 이러는거? 뭐 감방에 처넣어? 그렇게 되면 어쨌든 범죄자 하나 늘어나는거야. 그냥 뭣도 모르고 인권 운운하면서 불쌍하다 옹호하는 애들은 앞뒤 없이 생각 짧은 애들 이지만
그냥 매장시켜버려 무조건 싹을 잘라버려야해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그냥 화가나서 흥분된 상태로 밖에 안보임. 이미 1차 결과 나왓잖아? 신상털렸어 사과문 올렸어 이미 매장당했고 곧 매장당할거야. 그 다음 결과는 지금 당장 안나와. 지켜봐야한다는거야. 이 이상 보여줄 수 있는게 없다는거야 . 그리고 모든 문제의 원인은 인간이 아니라 사회야 사회. 매장시킨다고 해도 잘먹고 잘살지? 그것도 인간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문제인거야. 그럼에도 분이 안풀린다면 우리나라에서 매장시키는게 아니라. 차라리 성범죄 대응이 강력한 나라로 강제추방시키는게 우리나라에서 매장시켜버리는 것 보다 더 낫지않나? 그럼 뭐 거기가서 범죄자가 되
던 안되던 우리나라에선 못사는거고 그 나라에 법대로 처벌받고 진정으로 매장시켜버릴 수 있겠네.
그래 그 엄한 처벌을 우리가 내려? 개인이 내리는거야? 우리나라 법이 사회가 처버를 내리는거잖아? 사회에서 매장시킨다는 것도 결국 개인이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말그래도 사회에서 비롯되는거잖아. 제가 뭐 태어나자마자 선천적으로 저랬겠어? 보고 자라고 사회가 그렇게 만든거야. 애초에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처럼 강력한 대응책이 있었다면 저런일이 덜 일어났을 것이란 거지. 이런 일 터지면 늘 욕먹고 처벌받고 그러는데도 저런 새끼들은 점점 늘어나고 범죄율도 점점 높아져. 그럼 결국 매장시키고 욕먹이고 그게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거지. 결국 미흡한 대응책 우리나라가 잘못했다는거야. 우리나라 구성원이 사람이지. 사회의 구성
원이 사람이지 그렇다고 또 가서 가서 그 사람들 하나하나 다 문제를 삼을 수 없잖아? 저런 새끼들이 선천적으로 태어나는게 아니니까. 근본적인 문제가 사회라는거야.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이라는 사람도 사회가 그러니까 따라가고 있는거고. 내가 지금 저새끼를 옹호하자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매장을 시켜버려야 한다 감방에 쳐넣는다 라고 말하는데 그게 최선이 아니라는겆. 물론 그렇게 해버리면 우리 눈에 지금 당장 보여지는 결과로는 만족스럽겠지. 그런게 그런다고 성범죄가 줄어들어? 범죄자가 줄어들어? 매장시키는건 감정적인 해결책일 뿐이야. 근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해서 개선을 해야 저런새끼가 더 이상 안나올 수 있는 방법이지.
그래. 화가 나겠지. 욕먹어도 싸지. 욕해. 하지만 이 이상 우리가 만족할 수 있는 눈에 보이는 결과는 나올 수 없어. 옹호 하는것도 아니고 욕하는 네티즌들한테 뭐라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답답한건 사과문이 올라왔는데 여기서 빨리 다음 결과를 내놓아라 닥달하는 사람들이 답답하단거야. 무조건 지금 당장에 해결시키려고 매장시켜버리자 감방에 처 넣어버리자 라고 해봤자 진정한 해결책도 아닐뿐더러 치료를 받는거던 감방에 처넣는거든 지금 당장의 결과는 나올 수 없는데 흥분해서 지금 당장 만족스런 결과를 보여달라 라며 열불을 토하는 사람들이 답답하단거지. 감정적으로 욕은 해도 감정적으로 해결할 일은 아니라고봐.
ㄴㄴ 차라리 의미 없는 분노에 찬 욕은 괜찮은데 이게 방법이라는 듯이 감정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닥달하는 사람들이 답답하다는거야. 욕하는 사람들이 보기 싫은게 아니라 사과문 올렸다고 끝인가? 매장시켜버려야해 라는 댓글이 보기 싫다는거야. 저 글을 보고 용서하란것도 아니고 올렸다가 끝났다고 말한 것도 아닌데 지금 당장에 만족스런 결과를 내놓아라 닥달 하는게 답답하단거야. 자꾸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지만 처음에 하고 싶었던 말은 저 애가 지금 당장에 보여줄 수 있는 건 사과문뿐이고 내가 하는 이 말이 무슨 의도이며 무슨 뜻인지 설명하기 위해 말이 좀 길어 진거 같네..
그리고 너무 극단적인 예시 일거 같아서 말을 못했지만. 그 닥달하는 사람들한테 하고 싶은 말이 그렇게 지금 당장 만족스런 결과를 원하는 직접 나서서 가서 죽여버리던지 감방에 처넣어버리던지 직접하라고 하고싶어. 여기서 끝이야. 용서했어 라는 결과 나온거 없어. 아직도 진행중인 상태인데 결과 나올때까지 나 열불나니까 빨랑 결과 내보여라 닥달하지 말란거지. 그런식으로 감정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니까 좀 결과를 지켜보자는거야. 지금 당장에 나올수 있는 결과가 없으니까.. 사과문이 끝이 아니라 사과문도 과정이라고 생각해 .
'너 싫어'->'싫어한다고 해결되?' 가 아니라 '너 싫어 그니까 빨리 어떻게 해'->'그렇게 한다고 해결되는거 없다' 라는 말이 하고싶은거야..
그 부분은 보는 사람의 차이니까.. 그것도 단순히 화가 나서 감정분출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내가 볼 적에는 아무도 저 글 올라왔다가 끝이라고 한적도 용서한다고 한적도 없는데 스스로 혼자 에게 끝마무리 짓고 다른 결과 내놓아라 하는 거 같아보여서 한말이었어. 왜 1차 2차 3차 있는데 1차보고 에게 ~ 이게 끝이야? 더더더더더 닥달하는 거처럼 보여서. 감정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들도 싫었고.
그렇지 처벌강화 강력한 대응책과 그리고 예방을 위해 제대로된 성교육 등 단순히 매장시키고 사회에서 격리시켜버리자 보단 이러한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하다생각해 고로 사회가 변해야한다는거지!
써글넘 들킨게 잘된거같다
저건 두고두고 욕먹어야할일맞음
근데 사람이 가진 생각이라는게 한순간에 변할수가 없으니 ... 저 사과문을 믿질 못하겠네. 계속 욕먹어도 할말이 없을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나도표정묘사에서 진짜 새로운류의 병신임을느낌 ㅡㅡ;
나 진짜 그 그림 어제 보고 아직까지 기분이 안좋아...괜히 본거같아 진심 소름끼쳐
아헐;;;;존나무서워진짜;;;;; 치료좀받아야할듯;;;;아헐 존나병신같네
아 으아으라으느으응 소름돋아 만화가생각났어 미친샠기
멀쩡해보이는데 제정신으로 쓴게 아니겠지.저 쓰레기가 쓴 글 볼때마다 그 초등학생 눈 뒤집어진 장면 생각나서 소름끼친다.
학생이었어??;;
방금 만화보고 왔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 울렁거리고 토할 거 같아. 이거 진짜 제정신인 새끼 아니야 자기 합리화도 끔찍하고 피해망상에 갇혀사는 새끼같아. 메슥거려... 진짜 격리됐으면 좋겠다 미래 범죄자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