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 부터 사실 2명의 룸메를 구해요. 현재 2명의 여자 룸메들이 이번 달 어학연수를 끝내고
한국에 가는 관계로 리빙룸에 살 2명의 룸메를 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구요
여자, 남자 상관없이 받습니다. 맨 위쪽에 있는 사진이 리빙룸이구요..사진보다 실제로 훨씬 큽니다.
맨 아래 제방보다 거의 2배 정도는 크니까 2분이 사는데 문제가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리빙룸은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얼굴 마주치는 일은 주방 에서만 보실수 있습니다.
이 빌딩은 잉글리쉬 베이 근처에 있구요..잉글리쉬 근처에 오시면 쌍둥이 빌딩중에 잉글리쉬 쪽으로
아래쪽에 있는 건물입니다. 위치는 칼데로랑 펜드렐사이에 있어서 데이빗에 있는 런던 드러그, 세이프 웨이
,티디 뱅크까지 1분거리에 있구요..리퀴어 스토어 뒤쪽이 저희 빌딩이라 30초면 월~토 11시까지 언제든지
맥주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잉글리쉬 베이가 종점이라..6번 5번 그랜빌 스테이션 가는 버스가. 2대씩
기다리고 있으니 버스 타기에도 편리합니다. 랍슨 퍼블릭 마켓까지도 6~7분 거리에 있어서 장 보기에도
편합니다.. 아파트는 19층중에 16층이구요 오션뷰쪽으로 방향이 있어서 여름까지 있으실분은 불꽃놀이도
보실수 있구요 쌍둥이 아파트 사이에 야외 수영장이 있어서 정말 좋을꺼라 생각됩니다. 장기적으로 생각
하신다면 여름에 정말 살기 좋은거 같습니다. 겨울이야..어디든 날씨가 그래서 잉글리쉬 베이근처에 산다고
해도 어드벤티지도 없고요 ^^; 세탁실은 각층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빨래 하기에 편하고요.다만
2$씩해서 다소 다른 아파트 보다 비싼거 같네요. 렌트비는 전체 1140불이구요 리빙룸에 2분 사시면 335불씩
670$ 되겠습니다. 유틸비는 1/n입니다. no take over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778-865-5316으로 연락해주세욤..
어제 글을 올렸는데..대부분의 한국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나봐요..그래서 저도 룸메를
빨리 찾아야 하는데.. 아무도 연락이 없네요..여기서..어떤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
참고로 정말 착함..그러면 오실까..^^ 그럼 제가...500기가 짜리..외장 하드 드라이브가 있으니.
컴퓨터가 있으신분은 아무때나..원하신다면...프레즌 브레이크, 프렌즈 1~10, 위기의 주부들 시즌 1~3
csi 마이에미1~4, 뉴욕, 라스베가스 시즌별 . 밴드 오브 브라더스, 그레이 아나토비 시즌 1~2, 로스트 시즌
1~2, 크리미널 마인드, 뭐 이렇게 있는데..원하신다면..다 복사해 드립니다. 집에서 영어로 대화를
원하신다면..물론 영어로 쓰겠습니다..비록 여기 온지 1년 쪼금 넘었지만..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가르쳐 줄 수 있는것도 있으니..편하게 생각하시고..연락주세욤.. 그전에 일본 룸메들이 리빙룸 테이크
오버를 들고 살아서..비록 제가..좋은 룸메를 만나기위해 샀지만.. 님께서 원하신다면 아주 싼가격에.
리빙룸 테이크 오버 넘기겠습니다. 리빙룸 테이크 오버 싸게 사셔서. 필요한 물건 더 사시구..팔면 되니까.
아무 걱정 없을꺼라 생각합니다..일단 연락주세요...
첫댓글 리빙룸 테이크 오버 350$에 드립니다.
완전 독립된 구조...집 구조에 말하면..리빙룸 쓰시기에..정말 편합니다.
여름에 불꽃 놀이 볼수도 있구 너무 좋아요..
NO take over 살 수도 있어요.. 전화만 주시면..조건에 맞춰어 드립니다..
룸메 전화 번호..778-829-7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