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깊숙히 빠져있는 영화가 '줄루'
그전부터 빠져있던 영화가 '게티스버그'
경기병대의 돌격
로스트 바탈리언(케이블에서 바탈리언이라고 나오더군요)
사막의 라이언
베틀 오브 브리테인
댐 버스터
더 브리지(독일영화)
투 헬 앤 백
지상최대의 작전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터스키지 에어맨
발지전투
글로리
라이트호스맨
아라비아의 로렌스(전기영화에 가깝죠)
밴드 오브 부라더스
머나먼 다리
도라 도라 도라(다큐를 보는 듯한 딱딱함과 재미가 있는 작품)
컴 앤 씨
파라다이스 로드
그린베레(실제 특수부대에 관한 책에서 내용을 약간 각색한 작품입니다.)
쉰들러 리스트
미드웨이
마이클 콜린스
전쟁의 사자들
트라이엄프
소비버 탈출
유러파 유러파
새벽의 7인
햄버거 힐
대탈주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추려봤습니다.
실화여도 영화전개상 약간의 각색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실화입니다'란 내용이
처음이나 끝 부분에 나오면
영화를 보는 기분이 새로와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