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관광지
청계천
청계천은 새로운 나라를 연 조선의 도성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천으로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70년대 청계천을 덮고 고가도로를 설치하여 그 모습을 볼 수 없었으나 2003년 시작된 청계천 복원공사를 통해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창경궁
성종은 조모 정희왕대비(세조비) 모후인 소혜왕후(덕종비), 양모인 안순왕후(예종 계비)를 위해 왕의 정궁인 창덕궁과 가까운 수강궁 터에 새 궁궐을 건조하였다. 그 뒤 순종 때 창경원으로 개칭되었으나 복원공사를 통하여 다시 옛 모습을 되찾았다.
첫댓글 오늘 저녁에 갈 곳. ㅎㅎ
저중에 한곳을 가본적 있읍니다..ㅎ
@만인의연인 저는 한 집만 몇 번 가봤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