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이 병렬이 부모냐?,대통령이 병렬이 엄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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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굶는다고 생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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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넌 배 좀 고파 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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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굶는다고 생때 쓰는 아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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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병렬은 분신하라!(밥 굶는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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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병렬의 단식선언을 보니 등신불이 생각난다.그래서 이제 그를 등신이라 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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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님이 무사히 오랫동안 굶을 수 있도록 이제부터 우리가 자위대를 조직하여 등신님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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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즘 최씨들 왜이러나? 최병렬,최돈웅,최도술 그리고 최상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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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참에 아주 밥숟가락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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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고 했는데 그 말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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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당을 관리 하랬더니 몸 관리 한다(쌀뜨물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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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밥이야 먹든 말든 밀린 숙제 먼저 좀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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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당신이 단식을 해서라도 죽어야 나라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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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최병렬 단식 15일째 첫 마디. “금실이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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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YS나 DJ는 굶으면서 단식을 하셨지만 나는 먹으면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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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단식해서 대통령이 거들떠나 보겠습니까? 삭발을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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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최:“난 굶는데 혼자서만 먹기요?” 강재섭:“그래서 내가 대표님 물 먹이러 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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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코피 난 김에 혈서 쓰는 거랑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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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최병렬을 대신 드릴테니, 한상궁을 살려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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