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마인드
김동현 판사님은 마인드가 진짜 남다르시다. 만약 내가 김동현 판사님과 같은 상황을 겪게 된다면 이미 포기하고 무엇을 하려는 의지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김동현 판사님께서는 3천배도 하시고, 재활 훈련도 열심히 하셔서 결국 판사까지 되셨으니 존경을 안 할 수가 없었다.
우리 사람은 자신이 안된다면 환경을 탓한다. 하지만 김동현 판사님께서는 환경을 탓하지도 않으시고, 의료 사고를 낸 의사를 탓하는 것이 아닌 용서하는 모습을 봐도 과연 나는 저럴 수 있을까 하면서 감탄을 했던 것 같다. 남을 용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그것도 나에게 매우 큰 상처를 안겨준 사람을 용서하기란 매우 어렵다. 하지만 그 어려운 일을 하시고도 재활에 도움을 받았으니 됐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시다.
판사님은 끈기가 있으신 것 같다. 3천배를 할때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으시고, 아는 분의 권유로 마라톤을 시작하셨을 때도, 나중에 쇼다운이라는 스포츠를 접하게 되어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놀라웠다. 3천배를 하신 것도 놀라웠는데, 거기에 마라톤 10km도 나가신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판사님의 마인드가 대단하다고 느낀 것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일단 재활을 계속 하시면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판사님의 자리에 오르셨고, 컴퓨터나 이런 사용하기 힘든 전자제품도 어떻게든 배워서 사용하시려는 것이, 남의 도움 없이 먼저 혼자 하시려는 그 마인드가 너무 멋져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구나를 뼈져리게 느꼈던 것 같다. 책을 다 읽지 못하여 뒤에 내용을 못 적은 것이 너무 아쉽지만 벌써 뒤에는 판사님의 어떤 삶이 담겨져 있을지 기대가 되는 것 같다. 김동현 판사님과 같은 마인드를 실천하며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