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멍~쉬멍~보멍~먹으멍~ 그냥 멍~했던 올레길
●↓ 꾼이란다 ? 우리는 올레꾼...
●↓ 이정표 ! 자연 친화적 냄새가 크응 ~~
●↓ 그렇게 시작된 7코스 16.4키로/ 첫걸음 부터
●↓ 바다를 옆에 차고 ~~
●↓ 외돌개 앞에서는 비장한 각오로 화이팅을 ~~
●↓ 외로와서 외돌개?
●↓ 여기가 오돌개가 잘 보인다며 다시 한번 ! / 연숙씬 통화중
●↓ 정겹습니다 두분
●↓ 못오신 분을 위한 팬서비스 ~~
●↓ 맑은 하늘엔 구름도 반겨주고...야자수는 춤을 춰주고
●↓ 비스듬한 산길도 오르고 ...
●↓ 또 이 그림은 놓고 올 수 없어서 ...
●↓ 남쪽임을 실감케 하는 ...
●↓ 떡섬도 바다위에 한가로이 졸고 있고..
●↓ 그냥 놀멍~~얘기하고 ..손도 흔들고
●↓ 경준씨의 입담에 그저 웃음만 ...
●↓ 바다를 보며 긴 호흡을 한번씩 휴~~
●↓ 생일인 영선씨 모든걸 팽개치고... 변명중이랍니다.
●↓ 가는길은 그리도 행복하고 웃으면서...
●↓ 풍광이 좋아 다들 카메라를 들이밀고
●↓ 잘나왔나 들여다 보고
●↓ 연숙씨도 신랑에게 보내느라...
●↓ 선희씨도 신랑걱정 ?
●↓ 잘 다듬어진 마룻길도 걷고...
●↓ 저냥 담고 싶어서...
●↓ 이국의 풍경을 ..여행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 길에서 눕고 ...
●↓ 맑음은 원우님들의 창공!! 희망이란다.
●↓ 바닷가에 원시 상형문자를 본듯..
●↓회장님의 사모님의 별미 모싯개떡 으로 요기를 달래고~~졸깃졸깃/오는길 사모님에게 단체문자 아부성
●↓ 각자 모델이 따로 없는 포즈를(애플이의 틀별주문 ㅎ) ...그대들이여 !! 행복하시라 ...
●↓ 종처럼 생긴 바위이틈엔 여울이 일렁거리고.....
●↓ 야자수 숲 여기가 진정 우리나라인가 ?
●↓ 지나칠 수 없어 불러 세워 한컷을...
●↓ 흐르는 육지물과 바다의 만남 !! 우리도 만난지 7년이 됬단다. 헐 7살이나 먹었어 ...
●↓ 이렇게 우리는 더 젊어가고 ..어린아이 처럼 웃고...
●↓ 바다를 향한 포즈 ... 행복해하는 모습 찍사만 보면서 후훗...
●↓ 지나칠 수 없는 풍광을 ... 못오신 원우님이 드시는 시각...
●↓ 와우 멋있다..나만 ?
●↓ 지난 세월은 흔적을 남기고 ....몇년이나 자랐을꼬 ?
●↓ 다랭이 논에는 미나리 밭이...
●↓ 요런 길도 잇었으며...
●↓ 요런 모델도 있더이다.
●↓ 유채향을 가슴에 풍기며... 따스한 햇살은 왼손에 들고 우리의 사랑도 익어만 간다.
●↓ 해녀님을 배경으로 ....
●↓ 동네 참새들도 계모임이란다.
●↓ 고동들도... 오늘은 참 좋은 날인가 보다.
●↓ 그래서 우리도 한라산소주로 ...권주가를 ...
●↓ 싱싱한 안주 ..태완씬 맛있게 먹었지요 ? ㅎ
●↓ 아 ~~저 여유로운 풍광 ...우린 여긴 또 올 수 있을까?
●↓ 바다를 뒤로 해풍을 맞으면서...누구는 말리고 ...ㅎㅎ
●↓ 눈 덮인 한라산을 배경으로...
●↓ 우리 원우님들의 꿈과 희망도 저리 높게 솟아라 2010년엔...
●↓ 문섬을 옆에 끼고 돌담길도 걸으며....
●↓ 요런 모퉁이도 걷고...
●↓ 저런 쪽빛바다를 벗삼아....
●↓ 올망 졸망한 해안길도...부츠 신은 영선씨가 오늘에 일등공신 홧팅!!
●↓ 증말 운치 있는 길이당~~
●↓ 먼저 걷는 (오늘은 두분이 선두였다)이도 손을 흔들고 ...
●↓ 따스힌 겨울 햇살에 훈풍까지...
●↓ 너무나 여러가지 길을 걸어야 했던 기억...
●↓ 이런 몽돌밭도...
●↓ 요런 아기자기한 곳도....
●↓ 한라산이 시샘할정도의 원우님들의 배려속에.. 서로가 격려하고 ..우의도 다지며 또 웃으면서..
●↓ 우리의 웃음꾼 연숙씨....애플이가 주문한 포즈에 따라 하나
●↓ 둘
●↓ 셋...어쩜 저리도 해맑은지..
●↓ 쑥스러운 영선씨는 하나 하고 도망갔다
●↓ 선희씨도 마찬가지 ,,, 모두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 그럼 셋이서.."참 보기 좋습니다"
●↓ 요녁석은 누굴까 ?
●↓ 이런 이정표도 마음이 가고
●↓ 말로 다 할수 있을까 ? 사진으로 다 할수 있을까?
●↓ 함께하지 못한 원우님들에게 마음에 편지도 보내고...
●↓ 날두고 가면 어떡하냐고...
●↓ 소나무 숲길도...
●↓ 주상절리
●↓ 냇가의 그림도..
●↓ 이쁜 동백꽃도..연숙씨왈 자기집 목욕탕에 있을 꽃잎을 누가 여기다 뿌렸냐고 ...
●↓ 갈매기도 우릴 반기며 비상하고....
●↓끈질긴 투혼을 발휘하면서...
●↓ 종점이 보입니다.
●↓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여기 원우님들도...
●↓ 아쉬워서 또 한방
●↓ 모두 화이팅 !! 승욱씬 촬영중
●↓ 포구에서 시작해서 포구에서 끝나다.
●↓ 완주 인증 샷 !!! 인정합니다.
●↓ 만찬은 시작되고 ....회장님 한말씀중
첫댓글 모든 원우님들 사랑합니다!!
즐거운 올레길.... 부럽습니다. 사진을보니 5월달에 다녀온 길이네요. 애플님 찍사로 고생많으셨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몇시간을 걸었길레 선희 영선이는 상당히 지친모습같습니다.
작가님은 역쉬 찍사 고생을 아시는군여 ~~ㅎ 듈이 지친 모습 어떻게 아셨데요 / 여자라 / 사랑한 동생들이라? 누님 대단 하십니다.
형님 덕분에 앉아서 올레길 뿐만 아니라 행복을 함께 했습니다. 역시 우리 35기는 사랑이 넘치는 모임입니다.
다음에 빠지기 없기요 ㅎㅎ
와우~ 올레 드라마입니다. 스토리 생각하면서 사진 찍으신거 같네요. 드라마 잘 봤습니다. 재미있어요.
감솨합니다
여기도 끝내주네요~ 다시한번 제주 다녀온 느낌입니다 애풀 애풀 애풀 고마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