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에 달궈진 툇마루에 발바닥이 익을 것같은 불볕더위였지만 스님들께서는 기도준비를 하시고
집중수행팀은 아랑곳하지 않고 법당에 앉았습니다.
행복한 천일기도 결사, 제1차 백일기도 무사회향을 맞아 불단에 꽃공양이 올려지고, 갖가지 준비에 정성을 쏟고 계십니다.
예불 기도 독송집 다운로드
* 온라인 접수 바로가기
https://forms.gle/vjZyj7DRbnGRHccF7
* 입금계좌 복사하기
053-12-113756 농협 차명희
아래는 원장스님께서 가려뽑으신 백중기도 니까야 독송집입니다.
입재부터 회향전까지 사시에 영단을 향해 독송할 니까야 입니다.
집중수행팀은 오늘도 원장스님 응원을 받으며 서로에게 의지와 감사로 충만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중수행은 내일 오후까지 진행됩니다.
첫댓글 바깥은 불볕 더위인데도 선풍기 3대로도 수행하는 저희에게는 솔~솔~ 부는 시원한 바람입니다. 사두~사두~사두~
모든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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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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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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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들과의 수행은 그 자체로도 행복입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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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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