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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산 임영봉 (이 아침에 읽는 시) 밥 한 그릇
금강 추천 0 조회 22 25.05.10 17: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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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10 17:36

    첫댓글 일일부작 숟가락 들지마라
    한술밥 뜰 자격 없다
    그럼 난 라면 먹을래요 ㅎ

  • 작성자 25.05.10 17:44

    맞아, 맞아!
    라면이 밥이 아닌 시대이지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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