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택시는 gps가 달려있어서, 어디를 가든 위치 추적이 다됩니다.
즉, 실종신고를 일찍 해서 경찰에 신고했더라면, 택시의 위치을 알아낼수 있었을 겁니다.
서울택시 미터기에는 위치를 저장하는 기능이 존재합니다.
여러분들의 택시는 실시간으로 서울시가 위치를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택시기사의 휴대폰으로 가족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합니다.
범인은 택시기사의 휴대폰을 끄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러면 휴대폰 위치추적이 되기 때문에.... 범인의 위치가 추적됩니다.
32살 먹은 싸이코패스는 휴대폰을 꺼야한다는 기본적인 상식조차 없었나 봅니다.
사람을 죽였으면, 그 죽은 사람의 휴대폰의 위치가 추적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무식한 놈같습니다.
그러니까.사람 목숨을 개목숨보다 더쉽게 생각했겠죠.
첫댓글 살인범집주인
50대아주마 30대 살인범
동거생활은
개인연애사
디지든,말든,
관심 없고
택시기사 가족
6일후 신고??
가짜문자만
받고
직접통화
안되는데
6일만에
신고???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우리애들은 아빠가 몇시간만 연락안되두 집으로 찾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