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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는 음악 기술자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도 음악 교사 및 땅고 음악 교수로 활동중입니다.
또한 밀롱가 Moran(2009-2023), Floreal 밀롱가(현재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 중)의 오거나이저이기도 합니다.
마리아노는 Muy Martes, El Batacazo, El Motivo, Gente Amiga 등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여러 주요 밀롱가들의 정규 디제이로 활동한 바 있으며, 메트로폴리탄 대회 및 정부 주최 행사, 또 Misterio Festival, Yo Tango Festival, Tango Salon Extremo등 여러 중요한 페스티벌의 디제이로도 활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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