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집이 황폐하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이 그리스도를 합당하게 귀히여기고 높이지 않는 것이다. 시73편에서 악인이 형통하고 추구하는 성도는 고난당하는 것을 보고 미끄러질 뻔하였는데, 성소(영)에들어갈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다. 우리가 영안에, 교회안에 있다면, 악인에 관한 특별한 지각을 가질 것이다. 후에 그는하나님 외에는 하늘에나 땅위에 아무것도그의 누림이될수 없고 실재이신 그분을 영원한 몫으로 취했다. 80편에서 계시는 내마음에 참된 회복과 복원은 바로 모든일에 그리스도를 높일때이며, 으뜸의 위치를 드릴때이다.
M2 시편84 [제목: 육체 되신 삼일하나님, 곧 하나님-사람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에 관한 비밀한 계시]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여기서 장막의 모든 기구들들, 곧 번제단, 분향단, 언약궤는 모두 육체되신 그리스도를 누림에 대한 비밀한 계시이다. 두단을 통해 참새들과 제비들은 피난처인 보금자리를 얻고 안식가운데 하나님의 집에 거한다. 매일매일 번제단부터 지성소에 이르는 시온의 대로를 체험하는자들은 이기는자들이다. 이들은 성소를 누리고 금향단의 기도를 통해 승천안에 그리스도를 누리므로 장막안의 일부가 된다. 그러나 이들은 눈물의 골짜기가 있고, 이 눈물은 그들안에 그영의 샘이 된다. 하나님의뜻에 따른 이러한 길을 가는자들은 하루하루가 수많은날들의 가치가있고 각날은 천날로보상 될것이다. 아멘.
M3 시편87편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는 시온에 대한 하나님의갈망]
우리는 복원과 구원과 해방을 갈망하지만 하나님은 시온을 갈망하신다. 시온의 기초는 살아있는 기초, 자라는 기초이시며 우리안에서 자라 금과 은과 보석들을 산출한다. 시온의 문들은 교통을 상징하고 교통은 몸의 모든 지체들을 하나안으로 이끈다. 시온은 교회의 고봉, 중심, 높여짐, 강화됨, 풍성함, 아름다움 ,실재인 이기는이들을 예표한다. 우리는 시온에서 태어났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부활안에서 생일이 같이 태어난 쌍둥이들이다~^^
M4 시편90-92편 [제목: 하나님에 대한 가장 높고 가장 충만한 체험 - 하나님을 우리의 처소이자 영원한 거처로 취함]
하나님을 우리의 처소와 거처로 취하는 것은 하나님을 우리의 모든 것으로 취하는 것이며, 이는 가장높고, 가장 충만한 체험이다. 하나님안에 거하는 것은 그분의 소유권과 권리를 회복하시도록 땅을 소유하러 오실수 있는길을 열어준다. 그리스도안에 거하려면: 기름바름안에, 감추인 만나를 먹으므로 합병체의 실체안에, 그영인 현재의 말씀안에,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항상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모든일에 감사함으로써 그분안에 거한다. 또한 하나님안에 거하는 것은 밖에 폭탄세례가 있을지라도 안식하게 되는데, 이는 만약 나를 죽이려면 먼저 하나님을 깨뜨려야하기 때문이다.아멘.
M5 시편102편 [제목: 그리스도는 그분의 부활안에서 영원하고도 변함없이 존재하심]
시편102편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밝혀준다. 특히 고난에 관하여 7절은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위의 외로운 참새같으니이다' 라고 말한다. 그분은 인간생활의 가장 가까운사람에게도 실망 뿐이었다. 그분은 지붕위의 외로운새처럼 깨어기도하면서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의집의 권익을 관심하셨다. 그분은 외로운길안에서 오직 아버지의 위로를 받았다. 바울도 또 우리도 같은 길 위에 있다./ 부활에 관하여 - 그리스도는 부활로 말미암아 영원토록 존재한다. 음부는 죽음을 대표하고 부활은 교회를 대표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부활능력의 저장소이자 창고이다. 죽음이 장악하는것 같지만 3일후에!! 오, 오늘이 3일째이다. 부활이 이긴다!! 끝냄은 부활을 산출한다. 신실하게 영의 인도 아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부활에 접촉 될 것이다. 그영은 부활안에 있는 것만을 존중한다. "나의 목적은 부활이다! 온 일생 부활의 간증을 지키며살게 하소서!" 아멘.
M6 시편110편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높은 계시]
그리스도는 승천안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는데 이는 장소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인격이신 아버지안에 계시는 문제이다. 그분은 승천안에서 왕과, 제사장과, 전사와, 승리자이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때 시온으로 부터 그리스도의 능력의 홀을 보내셔서 모든 민족들을 통치하실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을 헌신하여 주님께 자원하여 드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전쟁의날에 그분을 적셔드리기 위해 새벽의 태에서 잉태된 이슬로 비유된 젊은이이다. 그분은 전쟁의날에 앞장서서 싸우시는 동안에 마실 물이 필요하실 것이며, 이 물은 이기는이들이다. 아,우리가그분께마실 물이 될 수있 다니... 생명의 흐름을 위해 우리 자신을 완전히 헌신해야한다. 흐름이 없이는 어떤것도 하지 말아야한다.
M7 시편118편 [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한 모퉁이 돌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구속을 위한 어린양이실뿐 아니라, 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한 돌이시다. 창조의일은 7일동안 완성되지만 그분은 창조물의 일부가 아니시다. 건축의일은 부활 후 계속 되지만 그분은 모퉁이돌이실 뿐 아니라 건축물의 일부이시다. 모퉁이돌은 유기적인 구원을 의미하며, 두민족, 두경륜의 합하는 완결이며, 우주적인 경륜의 중심성이며, 모퉁이돌은 변화를 말하며, 건축을 말하며, 기초부터 머리돌까지 모든 것이다. 바울의 복음은 연결하는 모퉁이돌의 복음이다./ 주님의날은 부활의날, 모퉁이돌이 되신 날을 기념하기위한 날이다. 우리가 모퉁이돌의 계시안에서 주님의날을 분별하여 70년을 살며 드린다면 10년을 드린 것이다.
M8 시편119편 [제목: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인 하나님의 율법이 그분을 사랑하고 추구하는 이들에 대해 갖는 기능들과 그들에게 주는 축복들]
시편119편은 전체 176절로 22x8 로 8구절씩22문단이다. 각문단의 첫구절은 22개의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시작한다. 율법에는 두방면이 있는데, 문자의 방면과 하나님의 축복들의 실재이신 그 영의 방면이 있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은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실재로 주입받는다. 각구절 마다 생명과 빛과 혼을 소성시킴과 구원과.. 수많은 영적인 자양분을 준다. 성경을 읽을때 빛이 없는 것은 말씀을 의무적으로 읽거나, 두마음이 나뉠때이다. 사로잡힌 것이 있거나, 마음이 덮일때 방해를 받는다. 이번 집회는 말씀을 듣는 동안 내내 성령께서 나의 마음을 비춘다. 얼마나 나의 마음이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했는지..오,주님, 다만 주님의 긍휼만 구합니다!!
M9 시편122, 125, 127, 128, 131, 132편 [제목: 시온과 예루살렘의 소중함과 시온에 있는 이기는 이들의 상태]
시온은 그리스도의몸의 실재이다. 시온은 교회안의 이기는이들이다. 교회시대에 온전케되고 성숙케 된 하나님-사람들의 단체적인 생활이다. 그들은 성도를 목양하든 고난을 받든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한다. 또한 그들은 몸의 원칙에 제한을 받는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강화의 단계에서 이일을 하시도록 완전히 열려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생명에 의해 살고, 자신들의 미덕들을 통해 주님의속성을 표현하는 이들이다. 시온의 고봉에 도달하는 유일한길은 기도이다. 기도하므로 주님을 분배받고, 그분의 갈망을 관심하고, 그분의 부담안에 들어간다. 그들의 마음에는 항상 시온과 예루살렘이 그들의 깊은 생각속에 자리잡고 있다. 시온의길은 손실을 당하는길이다. 우리의 마음이 겸손하게되고 고요하고 잠잠해질때 하나님의 안식하는처소가 된다. 온존재가 그분의 갈망으로 충만히 채워져서 그분의 돌아오심을 갈망한다.
M10 시편133편 [제목: 하나안에 함께 거하는 형제들에게 여호와께서명하신 생명의 축복]
시편133편은 우리의생활, 형제들과 함께 거하는 생활에 대해 말한다. 집집마다 그들은 모여 그리스도를 서로 전람했다. 그들안에는 그영의 하나가 있다. 우리는 구원받을때 그영을 받았다. 우리는 다만 그것을 지킨다. 하나는 일하는 것이 아닌 하나된 것을 힘써 지키면 된다. ' 당신은 주님을 사랑하므로 저와 결혼하고, 저도 주님을 사랑하므로 당신은 저와 결혼합니다. 당신이 주님을 사랑하므로 교회생활 하고, 저도 주님을 사랑하므로 교회생활합니다. 하나는인격이지, 밖의것이 아니다. 한국교회들은 고슴도치와 같다.^^ 모이면 찌르고, 그래서 서로 찔릴까봐 피해 다니다가 다시 추우면 함께 모이려하나, 모이면 다시찌르고..^^ 하나라는 터는 다만 우리 존재에 적용되신 과정을 거치신 삼일하나님이다. 생명주는영의 기름바름이 우리의하나의 요소이다. 우리는 기질적으로 하나 될 수 없지만 ,분배 때문에 하나가 될 수 있다. 오 주님, 하나를 위해 헐몬의이슬, 신선하게 하고, 물주고 적시는 생명의 은혜와 ,우리에게 보여준 시온의 이상으로 늘 나의 마음을 지켜주소서! 아멘.
시편의 영과 실재는 하나님의경륜의 중심과 전부이신 그리스도이다. 그분의 첫번째 오심은 죄와 죄들을 처리하시고 생명을 분배하셨다. 그분의 두번째 오심은 모든 문재의 해결, 곧 인간제도를 새롭게 하실 것이다. 할렐루야!! 사람이 풀 수 없는 7가지 문제가 있다 .1. 생태계문제 2. 영토문제 3. 인종문제 4. 정치문제 5. 경제문제 6. 사회정의문제(빈부,계층,억압) 7.폭럭과범죄문제 그리스도는 다시 오셔서 온땅을 그분으로 충만케하셔서 땅을 회복 하실 것이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표현을 위해 그가 모든것이 되시는 유기적인처소를 갖기를 갈망하신다. 또, 모든 문제들의 근원이며 이땅을 강탈하는 원수... 사탄에게 심각한 손실을 주는 한새사람을 얻어 사탄을 굴복시키기를 원하신다. 오, "왕국이 오게 하시며 뜻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당신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복음전할때 먼저 귀신을 묶어야한다. 교회는 왕국을 가져오는 것이다! 북한을위해, 이슬람을위해, 미국에 모든 어둠의 대학들을위해 기도해야한다. 다윗이 시온을 얻을때 온땅을 얻었다. 오늘날 다윗은 시온을 채울 여기에 동참할 사람을 부르신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 "아멘,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작은도시 큰도시 하나님의왕국이 올때까지.. 해변에서도밭에서도, 작은도시에서도 싸울것이다. 할렐루야!! 시편에서그분은 전능자,심판자,(땅,하늘,바다)를 만드시는분, 다스리시는분, 온땅의주, 왕 , 입법자 ,집행자, 목자, 파괴하는자 이시다! 주님은 땅을 되찿을 완전한 권리를 가지신자이시다. 평양에서 7차사역집회가 있을것이다. 할렐루야!!^^
M12 [제목: 그리스도와 집과 성과 땅의 회복으로 인해 하나님께 완결된 찬양을 드림]
시편은 신성한 계시의 축소판의 진행이지만, 또한면으로 주님의회복의 전진을 보여준다. 종교와 율법에서 그리스도께로 돌이킴을 체험하고, 개인적이고 애정어린 접촉에서 그분의 사랑을 받고, 그사랑으로 하나님의집인 교회를 사랑하며, 그분의 확대인 성으로 건축된 단체적 실재적 표현을 얻으셔서 온땅을 얻으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시는 곳에서 산다. 교회안에서 산다. 그곳에 그분의 살진 것과 풍성과 빛이 가득하다. 시편에서 '완결된찬양'은 궁극적, 총체적, 우주적, 호흡을 가진 모든자가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아름다운 희생제물인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각사람의 체험안에서 변화 과정을 통과하시므로 그들의 찬양이 되었기...때문이다. 영적인 승리는 전쟁에 달려 있지 않고, 찬양에 달려 있다. 찬양에는 네 수준이 있다. 1.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것에 대한 찬양이다. 2. 그분의 행사를 위해 찬양한다. 3. 건강을 주시지 않아도, 치료가 아니어도 그분이 내게 건강이 되시는 것은... 무한하시다. 어떤 사람이 그냥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때가 있다. 4. 스스로 존재하시며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에 대한 찬양이 있다. 오, 내입술로 항상 찬양하리로다. 내평생에 내하나님께 찬양하리로다. 원수의 공격에 있어서도 그를 결박하는 찬양이 있다. "예수님을 통하여 계속 하나님께 찬양의 희생제물, 곧 그분의 이름을시인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립시다."
첫댓글"가장 높고 가장 충만한 체험- 하나님을 우리의 처소이자 영원한 거처로 취함" 저는 계속 이 말씀의 부담과 이 실재에 붙잡혀 있습니다. 시90-92편, 엡3:16-19절, 요14,15장, 요일2:27, 롬8:4... 시온(이기는 자)은 바로 이 한분 인격이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거처가 되어 모든 것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곧 거처의 체험은, 죽음과 부활과 승천과 이루신 모든 것과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하나되어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안에서. 이것은 이땅을 하나님의 소유와권리를 회복하는 하나님의 갈망에 따른 것입니다. 참고: 1) in( en) 2) abide(meno) 3) dwell(oikeo) 4) deeply dwell(katoikeo)
시온은 교회안의 이기는이들이다. 교회시대에 온전케되고 성숙케 된 하나님-사람들의 단체적인 생활이다. 그들은 성도를 목양하든 고난을 받든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한다. 또한 그들은 몸의 원칙에 제한을 받는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강화의 단계에서 이일을 하시도록 완전히 열려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생명에 의해 살고, 자신들의 미덕들을 통해 주님의속성을 표현하는 이들이다. 시온의 고봉에 도달하는 유일한길은 기도이다. 기도하므로 주님을 분배받고, 그분의 갈망을 관심하고, 그분의 부담안에 들어간다. 그들의 마음에는 항상 시온과 예루살렘이 그들의 깊은 생각속에 자리잡고 있다.
첫댓글 "가장 높고 가장 충만한 체험- 하나님을 우리의 처소이자 영원한 거처로 취함"
저는 계속 이 말씀의 부담과 이 실재에 붙잡혀 있습니다. 시90-92편, 엡3:16-19절, 요14,15장, 요일2:27, 롬8:4...
시온(이기는 자)은 바로 이 한분 인격이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거처가 되어 모든 것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곧 거처의 체험은, 죽음과 부활과 승천과 이루신 모든 것과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하나되어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안에서. 이것은 이땅을 하나님의 소유와권리를 회복하는
하나님의 갈망에 따른 것입니다. 참고: 1) in( en) 2) abide(meno) 3) dwell(oikeo) 4) deeply dwell(katoikeo)
자매님의 수고로 앉아서 너무 맛있게 누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미리 맛보신 지체의 수고로 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꼭 꼭 씹어 누릴께요~
감사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부활능력의 저장소이자 창고이다. 죽음이 장악하는것 같지만 3일후에!! 오, 오늘이 3일째이다. 부활이 이긴다!! 끝냄은 부활을 산출한다. 신실하게 영의 인도 아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부활에 접촉 될 것이다. 아멘! 기도!!!
그영은 부활안에 있는 것만을 존중한다. "나의 목적은 부활이다! 온 일생 부활의 간증을 지키며살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 할렐루야 할레루야 ~ ~ ~
무안하신 주님이 우리의 처소이자 영원한 거처라니요. 할렐루야 자매님의 강한 영을 누립니다 감사해요^^
시편 2부가 기대가 됩니다.
시온은 교회안의 이기는이들이다. 교회시대에 온전케되고 성숙케 된 하나님-사람들의 단체적인 생활이다. 그들은 성도를 목양하든 고난을 받든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한다. 또한 그들은 몸의 원칙에 제한을 받는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강화의 단계에서 이일을 하시도록 완전히 열려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생명에 의해 살고, 자신들의 미덕들을 통해 주님의속성을 표현하는 이들이다. 시온의 고봉에 도달하는 유일한길은 기도이다. 기도하므로 주님을 분배받고, 그분의 갈망을 관심하고, 그분의 부담안에 들어간다. 그들의 마음에는 항상 시온과 예루살렘이 그들의 깊은 생각속에 자리잡고 있다.
시온의길은 손실을 당하는길이다. 우리의 마음이 겸손하게되고 고요하고 잠잠해질때 하나님의 안식하는처소가 된다. 온존재가 그분의 갈망으로 충만히 채워져서 그분의 돌아오심을 갈망한다.
간략하면서도 풍성한 요약입니다.^^
시온의 고봉에 도달하는 유일한길은 기도이다.
기도하므로 주님을 분배받고, 그분의 갈망을 관심하고, 그분의 부담안에 들어간다.
영적인 승리는 전쟁에 달려 있지 않고 찬양에 달려있다.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달집회참석전에 미리 맛보고 갑니다............하나님의 백성이 그리스도를 높이면서 삶의 모든 방면에서 그분께 으뜸의 위치를......... 그분께 으뜸의 위치를 드릴때마다 복원과 부흥이 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잘 먹겠습니다.자매님께 감사합니다.
자매님 오늘 제목을 보니까 ...겨울훈련집회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