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입주. 베출러 혹은 스튜디오, 영 & 에글링턴 역 도보 3분거리 고층 아파트

[Freed0m]

안녕하세요. 그저께에 이어 두번째로 글 작성합니다.

여러분들이 문의를 주신상태입니다만, 아직 leased out 된 상태가 아닌지라 다시 광고 올려봅니다.

에글링턴 스테이션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의 상층부 스튜디오 유닛입니다. 

본래 제가 몇년째 살고 있다가 다른 곳으로 나가게 되었는데,, 아파트 환경이 워낙 좋아서 계약을 해지 하고 싶지 않아 

서브리스로 살 한분 ~ 두분을 찾고 있습니다. 

리스 계약은 이미 예전에 끝나서 month to month 로 내고 있어서 롱텀 계약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제 이름으로 아파트 회사와 지난 수년간 연결되어있었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아파트를 얻기위해 필요한 

크레딧 스코어나 보여줘야할 직업증명서나 기타 문서가 불필요합니다. 

신규입주 희망자들이 대기리스트에 들어가 있을정도로 환경이 매우 깨끗한 아파트 입니다.(토론토에서 가장 깨끗한 아파트 탑 순위권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일반적으로 아파트에 다산다는 바퀴벌레도 수년간 살면서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아파트 지하에 gym과 컨비니언스토어와 요가실, 휴게실 등이 있습니다. 냉장고등 부엌 어플라이언스를 제가 사는 기간동안 바꿔서 다 2년미만 기기들입니다. 

바로 근처에 LCBO와 로블러 슈퍼마켓이 있어서 장보기가 매우 쉽습니다. 

신규입주자들이 제 유닛과 같은 유닛을 들어올 때는 1650불을 낸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하이드로 및 인터넷 포함해서 1700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구가 필요하시면 기본 가구는 넣어드릴 예정이고, 필요없으시면 가구없이 가능합니다.

하이드로와 인터넷을 본인이 부담하신다면 가격조정이 가능합니다, 

첫달과 마지막달, 키와 런더리 카드 디파짓. 

단기로 계실 분들은 죄송합니다. 최소 6개월정도 사실 분들로 부탁드립니다. 파킹장은 없습니다. 이지역 파킹장 렌트가 매우 비쌉니다 (월 200-300 +@) 차가 있으신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는 지역입니다. 뚜벅이분들께는 강한추천 드리는 지역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카톡으로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네요. 비밀 댓글로 카톡 아이디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