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섭취하고 흡입하는 나노입자들

[마키]

끊임없이 섭취하고 흡입하는 나노입자들 

블로그 글 퍼왔으니까 직접 링크 들어가서 읽으세요

https://m.blog.naver.com/lissomy/222588129708?referrerCode=1 

끊임없이 섭취하고 흡입하는 나노입자들

백신의 산화그래핀(나노입자)과 관련하여

이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관한 오해가 많아

그 오도를 바로 잡고자 간략히 글을 덧붙입니다.

끊임없이 섭취하고 흡입하는 나노입자들 - 이미 전자기컨트롤 가능한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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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을 기점으로 스마트 디지털화의 반인륜적 퓨쳐리즘으로 향하는 항해에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며, 그들은 새로운 시대의 새 인류를 지칭하는 용어로서 '새로운 정상(New Normal)'이라는 용어를 끊임없이 강조한다. 여기서 새로운 정상, 새로운 표준을 의미하는 New Normal은 곧 디지털 환경에 결속되는 트랜스휴먼(Transhuman)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에는 크게 두 가지 기조가 포함되어 있다.

[트랜스휴먼 - 개인을 향한 드러나지 않는 반인륜 서브리미널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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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격 전자기 뉴럴링크 기술 (aka 마인드컨트롤 기술): 백신 내 포함된 산화그래핀 (=PEDOT:PSS액체전구물질 =나노입자)
→ 분자생물학 + 전자기공학 : 유기 바이오 전자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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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NA 유전자 인코딩: 백신 내 포함된 합성 유전자들 + HIV 조각들
→ 유전공학, 분자생물학

기술의 용어들이 이질적으로 느껴짐에 자칫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유전공학 분자생물학 기술 등 첨단 과학 기술을 통해 인체의 성질을 변화시키고 활용한다는 개념을 함축하므로 단어의 괴리감에서 오는 낯섦으로 현실을 배척하는 과오는 범하지 말도록 하자. 과학은 이미 첨예한 진보를 이룩했다.

끊임없이 이욕을 탐하는 지배 계층의 무분별한 탐욕은 데모크라시를 떠받치는 기둥을 갉아먹은지 오래, 인류의 점진적 발전과 함께 비로소 완성된 과학 기술과 자본과 권력의 삼위일체 '테크노크라시'는 절대적 통제의 완벽한 기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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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전자기 뉴럴링크 기술

(소위 마인드컨트롤 혹은 전파무기라 지칭됨)

전자기 뉴럴링크 기술은 블로그의 [MINDCONTROL] 카테고리에서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오래 전부터 설명해오고 있는 기술로, 인체의 고유 전자기장(심신)을 외부 전자기장으로 조작하는 - 그야말로 인간의 정신과 인체를 컨트롤 가능한- 지상 최대 최악의 기술이다.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 모든 과학 기술의 뿌리는 국방과학기술임을 기억하라. 그들은 대중에게 노출되는 민간계 학계의 기술 지식보다 수십년을 훨씬 앞선다.

가장 은폐해야 할 중축이 되는 기술이기에, 이 전자기 뉴럴링크 기술을 대중들로부터 은폐 엄폐하기 위해 실로 다량의 미스터리와 음모론이 탄생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오랜 세월 그들은 실험 연구를 위해 무고한 민간인들을 실험 대상으로 타겟으로 삼으며, 기술의 진보를 이룩해 왔다. 심지어 기술 적용의 결과로 나타나는 모든 이상 정신 증세들을 정신의학적 질환으로 매도하기 위해 다양한 정신의학계 학설들이 탄생되었음이다. (대표적 조현병- 더 은밀하고 잔잔하게는 다량의 정신질환이 ELF를 통한 전자기 마컨 기술로 인해 파생된다. 이명과 심장발작 장기의 이상 동작, 우울증 무력감 편집증 공황장애 등 이 기술의 깊이를 다루기에 이 블로그의 공간은 너무도 좁음이다. 인체의 모든 생각 행동 자율신경 등 자신이 살아있음에 움직이는 모든 것, 그 자체가 파동이다. 이 인체의 전자기장이 통째로 문제가 생기게 됨으로 여기서 파생되는 이상 증세는 거의 전반을 아우른다. 이 기술의 원리와 인체가 살아 움직이는 모든 기조를 이해하고 본인이 직접 깨우쳐 가늠해보라. 실로 어디까지 그 피해가 양산될지)

특히 정신적 가해가 심한 피해자들은 실로 뇌 속에서 본인만의 전쟁을 치루고 있다. 경험이 수반되야 인지가 이루어짐에, 이 전쟁을 경험치 못하고 있는 타인들은, 피해자들을 그저 정신질환자라는 의학적 진단을 적용시키며 배척하기 일쑤다. 그들은 실로 다양한 인체의 증상을 "학계의 공신력"을 빌어 은폐하고 매도해 오고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비단 이 분야 뿐만 아니라, 실제로 우리 세계에 번져있는 학계의 논문들과 이론들은 현대의 시스템을 떠받치기 위해 의도적으로 창조되어 설계되어 있는 경우가, 명분에 의해 매수된 전문가들에 의해 창조된 경우가 대다수다. 성과주의를 위해 시간의 억압을 견뎌내며 탄생되는 논문들의 진위와 실체를 아는가. 논문의 역할은 무엇인가. 대중들의 경우, 공신력 있는 입증과 사실 확인을 위해 논문들을 활용한다. 그 목적을 아주 착실히 악용하여 다량의 논문들을 창조하고 설계하며 대중을 오도한다. 덧붙여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같은 대중 컨텐츠들도 대중을 오도하기 위해 적극 활용된다.

통치는 항상 무력과 수반된다. 인체를 컨트롤할 수 있는 지상 최대의 국방 과학 기술이 발명됨에 따라 그들은 기술 체계화를 위해 정부의 산하 정보기관들을 탄생시키고 정치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였다. 이 기술의 완벽한 사용을 위해 실로 지난 80여 년간 전 지구를 뒤덮은 다량의 촘촘한 인공 전파망을 구축해 오고 있음이다.

백신 내에 포함된 산화그래핀(나노입자)이라는 액체 전구물질은 인체에 투입되면 외부 전자파의 영향(RF-PECVD)에 의해 스스로 고체로 자가성장하며 폴리머 형태로 변한다. 일각에서는 이를 하이드로겔이라 지칭하기도 하는데 이 폴리머가 바로 인체 고유 전자기장과 외부 전자기장을 연결하는 송수신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체의 모든 생각과 감정 감각 행동의 움직임은 뇌의 미세한 파동차이에 의해 발현되는 것으로, 뇌의 파동 즉 인체의 고유 전자기장이 외부의 전자기장(다양한 인공주파수를 품는 인터넷 전파 그리드망)과 연결된다면 그야말로 인체의 컨트롤이 가능해진다.

마이크로 기술의 PEDOT(액체 전구 물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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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PECVD(무선전파-플라즈마 화학증기증착)에 의해,
(즉, 외부의 무선 전자파에 의해)
↓
타겟팅된 개인의 신경에 안착해,
'고체 형태로 자가 성장 및 조립되어 중합체 물질'을 형성하고
이를 폴리머라고 일컫는데 이것이 송수신기 역할을 한다.

이 기술과 원리에 대해 생경한, 이번 백신을 통해 산화그래핀의 존재를 인지하게 된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통해서만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발현될 수 있다 생각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는 완전히 틀렸다. 우리는 이미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가능한 인체이다. 심지어 그 기술의 영향을 이미 서브리미널 형태로 적용받아 오고 있다.(본인이 눈치채지 못하는)

전 인구를 동시에 타겟할 수도 있고, 개인을 특별히 타겟할 수도 있으며 그 강도와 범위는 구체적으로 조작 가능하다. 그야말로 현대의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지난 80여년 간의 지속적 개발을 통해 거의 완벽에 이르렀고, 말의 음소와 감정의 미세한 변화를 넘어 아주 극한의 미세한 파동까지 조작 가능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째서 이미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가능한 인체가 되어있을까. 바로, 오염된 음식물을 통해 섭취되고 있는 나노 입자(금속, 스마트 더스트, 풀러렌, 양자점, 그래핀-폴리머 등)와 캠트레일 화학물질의 낙진으로부터 공기 중에서 호흡되는 나노 입자들이, 이러한 인체 상태를 만들었다.

그렇다. 전 인류를 집어삼킬 수 있는 이 기술의 발명과 동시에, 이들은 이 기술의 완벽한 발전을 위해, 지난 80여년간 전 지구적으로 인공 전파망을 설치해오고 실험 연구를 지속하면서, 동시에 외부 전파망과 인체를 연결시키는 나노 입자들(Nano Particles)도 계속적으로 꾸준히 살포해왔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다양한 음식물과 마시는 드링크에 나노입자를 섞고, 캠트레일 비행으로 공기 중에 나노입자들을 살포하면서, 송수신 역할을 하는 다량의 나노 입자들을 꾸준히 섭취케 하고 호흡케 하여 인체에 지속적으로 축적되도록 했다. 나노 입자가 함유된 음식물과 캠트레일의 실황은 검색을 통해 스스로 탐색해 볼 수 있다.

즉, 백신에 포함된 나노 입자는 이미 다양한 음식물과 공기를 통해 우리 일생 전반에 걸쳐 섭취되고 호흡되고 있었음이며, 백신 접종은 나노 입자의 '섭취'와 '호흡'에 이어 나노 입자를 직접 '주입'하는 꼴이므로 그 연결을 더욱 강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뿐이다.

PEDOT:PSS와 원격 전자기 뉴럴링크 기술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지면, 왜 나노입자라 불리우는 것들이 인류에게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쟁점인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핀은 인체의 고유 전자기장과 외부의 전자기장(aka 스마트 그리드망)의 링크를 위한 송수신기(transmitter) 역할을 하는 그 중심에 이 나노입자들이 있다. 그리고 나노입자의 한 종류인 그래핀은 PEDOT:PSS의 대표적 물질 중 하나이다.

PEDOT:PSS, 폴리는 계층 구조를 가진 전도성 폴리머 중 하나이다. 이는 부분적으로 양이온 및 음이온을 지니며, styrenesulfonic 단층체의 1차 구조에서 정전기 상호작용의 2차 구조를 통해 폴리온 콤플렉스를 형성한다. 그리고 그 후 콜로이드 겔의 3차 구조로서 분산되며 이 겔이 생체 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생물학과 전자학의 융합인 '유기 바이오 전자' 분야에 대해 조감하면 이 원리를 보다 자세히 투득할 수 있게 된다. 이 분야는 마이크로 전자공학을 활용해 생물학적 시스템을 감지, 자극, 제어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분야로써, 생물학적 시스템을 이온 전하의 움직임과 축적을 통해 신호를 전파하기 위해 복잡한 분자와 세포 메커니즘으로 채택해 인체의 자기장을 분자생물학 수준으로 연구한다. (이 기술의 연구에서 파생된 분야로 민간계에 드러난 유기 바이오 과학은 인로의 이로움을 꾀하며 그 기술의 실질적 수준이 한참이나 후행된다)

기존의 마이크로 전자공학은 금속, 무기 반도체, 산화 유전체에 의존해 전자 전하의 수송과 축적을 통해 신호를 전파해 신호 전송의 근본적인 불일치를 초래하는 반면, 유기 바이오 전자는 기존 반도체, 금속 등에 비해 상당한 장점을 갖고 있는 이 도체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는 개체를 생물학적 시스템 내의 유기 물질에서 찾는다. 특히 이온과 전자 신호를 상호 교환하는 데 효과적으로 입증되었기에 생물학의 이온 세계를 현대 마이크로 전자공학으로 효율적으로 연결시킨다. 지금까지 유기 바이오 전자 연구 분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고분자 혼합 도체가 PEDOT:PSS이며, 그래핀이 이 대표적 물질 중 하나이다.

체내에 침투된 다양한 PEDOT물질, 나노 입자들은 RF-PECVD에 의해 폴리머로 자가성장하는데, 이는 인체 내의 ECoG와 EEoG(뇌파)를 통해 생물학적 신호를 감지하고, 전류를 이용한 탈분극화로 국소 뉴런 작용 전위를 자극함으로써 체내의 전자기장(생물학적 electronic signals)을 외부 전자기장과 링크시키는 송수신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 마인드컨트롤 기술 증상을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 나노 입자들이 몸 안에서 얼마나 활성화되었는가에 달려있다. 축적된 나노 입자량과 당신이 노출되는 마이크로파 복사장에 의해.

팬데믹 이전부터 그리고 팬데믹을 기점으로 더욱, 일상의 다양한 스트레스와 이상인체증상을 이야기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그들의 전자기 기술 피해를 읽을 수 있음이다. 실로 TI처럼 그 증상을 분명히 인지하는 사람들 외에도 인지하지 못한채 이 기술로 인해 다양한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도처에 만연하다. 모두 그 원인을, 그들이 설계한 의학계의 특정 질병 혹은 환경적 특성으로 귀착시키기 때문에, 현상의 진정한 원인을 이 기술에서 찾지 못한다. 이 기술의 존재 자체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침투한 나노입자(액체형태)는 인체 내에서 스스로 자가성장하여 폴리머(고체형태=하이드로겔)형태로 상을 변화시킨다 하였다. 그리고 인체 내로 침투한 이러한 나노 입자들은 외부 전자파에 의해(RF-PECVD) 스스로 자가 조립되어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다량의 이질적 물질들을 생산한다. 요컨대 인체 내로 들어온 나노물질은 인체 내부에서 DNA, 신경 세포, 뉴런 등을 감싸는 "섬유, 결정, 곰팡이 피부 세포층, 신경 조직들"과 같은 다량의 이질적 물질들을 생산하며, 이는 송수신기 역할을 담당한다.

즉, 우리 모두는 이미 인체 내 다량 축적된 나노입자들을 통해 인체의 전자기장이 외부 전자기장과 네트워크 연결되어 있으며 이 기술의 영향 하에 있는 인체이다. 우리 모두 이미 "인간 송수신기"인 셈이다. "인간 송수신기 (transceiver)"라는 단어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선구자인 과학자/신경 의학 박사 안드리쟈 푸하리치(Andrija Puharich)가 자신의 기술 연구 실험에 이용된 피험자를 지칭하는 용어였다.

사실 팬데믹에 관한 포스팅 이전에 블로그의 MINDCONTROL 카테고리를 통해 이 기술에 관한 정보를 다량 포스팅해 오고 있었다. 초창기 이 블로그의 개설 목적 역시 마인드컨트롤로 불리우는 이 전자기 뉴럴링크 기술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고하기 위함이었다.

지상 최대의 기술인 만큼, 이 기술이야 말로 모든 역정보 허위정보의 최전선에 있다. 국내를 막론하고 해외에도 이 기술에 관한 많은 정보들이 이 기술의 실상을 파헤치지 못하고 모두 역정보들의 바톤을 이어받아 피상적인 역정보들로 대중과 피해자들을 오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기술의 배경과 원리 등을 탐독하는 피해자들은 역정보의 늪 속에 매여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그런 인터넷에 퍼진 역정보은 피해자들을 더욱 고통으로 몰아가는 또 다른 가해의 역할을 수행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가해의 메커니즘이 강화되는 역정보 알고리즘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전반적으로 의심과 불신과 편집증 더 나아가 불안과 공황장애 등의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뇌의 기본 지배적 상태로 만들어 지속시킨다. 그리하여 인터넷에 산재된 마인드컨트롤 역정보는 피해자에게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더욱 끊임없이 의심케하는 도구로 작용하여 피해자를 더욱 고립시키므로, 역정보를 쫓으며 환경과 연결시키는 피해자들은 스스로 피해를 강화시키며 영원히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불운을 지속한다.

게다가 실로 전문적 문서들 조차 이 기술을 실질적 원리와 메커니즘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이 기술에 관한 참된 정보들은 이 기술의 실체를 직접 접해본 이들이 아닌 이상 가늠할 수가 없다. 그리하여 인터넷에 산재된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관한 무조건적인 신뢰는 피해야 한다. 기술을 몸소 겪는 피해자들 조차도 그 실체와 원리를 가늠하지 못하는 실정인데 어느 전문가들과 일반인들이 이 기술의 실정을 탐닉해서 담아낼 수 있겠는가. 근본적인 원리에 대한 뚜렷한 인지가 이루어져야 비로소 이 기술의 참과 거짓을 필터링할 수 있게 된다.

팬데믹을 기점으로 세상의 이면을 전달하기 위한 글들을 우선하기 위해 그간 기본적인 역사와 팬데믹 정보들로 블로그를 채우고 있었는데, 머지않아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관한 참 정보들을 담아내 구체적으로 포스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관한 대략적 개요와 역사는 지금도 블로그 [MINDCONTROL]에서 확인 가능하다.

덧붙여, 이런 말같지도 않은!!!! 아이들 장난같은 조잡한 이미지는 '역정보'이다. 신세계질서라는 타이틀까지 붙여다며 조악스럽게 포토샵해 만들어낸 이미지가 기도 안찰 노릇이다. 피해자들은 이런 이미지를 보고 더욱 극한의 편집증과 불안과 공황장애에 빠지게 되며 일반인들 역시 오도의 길을 걷게 된다.

이 기술은 역정보와 허위정보의 가장 최전선에 있다 강조했다. 인터넷에 산재된 대부분의 정보들 대부분이 이러히 기만적이며 교활하고 유치하다. 기술의 원리를 알고나면 비로소 '유치하다' 말할 수 있지만, 기술의 원리와 적용 방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길이 없는 피해자들은 인터넷에 흩뿌려진 이런 역정보들을 신뢰하고 쫓으며 더욱 불안의 늪으로 빠진다. 이 기술에 관한 모든 허위정보들을 과감히 필터링할 수 있도록 원리에 대한 진위를 탐독해야만 할 것이다. 특히 피해자들은 더더욱.

질문)

darpa 하이드로겔인가 그것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근데 그게 다양한 경로로 흡입된다니 쇼킹합니다.

답변)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네 쇼킹하죠... 이미 인체 내에 축적되어 제 역할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DARPA도 대표적 미정부 산하 알파벳기관 중 하나이고, 인체 내 안착된 나노입자는 스스로 상을 변화시켜 폴리머(하이드로겔)형태로 성장하고 이는 네트워크 송수신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정말 잠자코 있을 사안이 아닙니다. 
기술 적용이 가능한 인체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에게 이런 일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해요. 
하늘을 가로지르는 캠트레일이 만든 구름과도 같은 잔상들을 이쁘다고 신기해하며 사진을 찍을 일이 전혀 아닙니다. 
나노입자들을 공기 중에 살포하고 있어요.. 
음식과 드링킹류에도 많습니다. 
적극 검색하면 예시들을 많을 찾아볼 수 있을 거에요.
백신을 계기로 나노입자의 존재가 수면 위로 드러남에 따라 드디어 이 기술의 존재가 대중에게 인식되는 듯 하여 불행 중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질문) 

나노 입자들이 산화 그래핀과 같은 건가요? 동영상으로 의약품, 콘프레이크, 커피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들에 산화그래핀이 딸려 나오는 건 많이 봤습니다.

답변) 

그래핀도 나노입자 중 일부에요. 음식물에 이미 너무나 많죠

[핑크]

감사합니다
부지란히 해독밖에는 답이 없네요
한의원의 약침 주사도 의심스럽습니다
그 약침 주사를 여러번 맞고 몸이 독을 당한것 처럼 시커멓게 변했고 곧 죽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더 심해지구요

공기와 음식(음료)으로 이미 침투해 있는데 우
리 민초들이 할 수 있는건 유기농과 해독이네요

사혈을 하면 5g 그래핀 모양이 어혈로 딸려 나오고 소금식초 족욕과 전신욕은 물색이 어둡게 변하고 많은 검은가루 뿌연가루등이 가라앉아 있는걸 보고 있습니다

검게 변한 피부색도 조금씩 하얘지고 있습니다

[마키]

유기농도 요즘 켐트레일 뿌리자나요 전국토에
그래서 유기농도 사실 제대로 유기농일까 그거도 걱정되더라구요

한의원의 한약 탕재 처방도 믿어도 되려는지 모르겠어요
요즘엔 다 의심스러워서요

해독 주기적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는 소금 + 레몬 이렇게 따뜻한 물타서도 마셔요

[핑크]

한약탕재는 특정 병원을 제외 하고는 농약 제초제 범벅입니다
죽염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마키]

그렇죠 ?
요즘 한의원에서 짓는 한약탕재도 못 믿겠더라고요

[계 정혜]

고맙습니다

[hyung12]

자신의. 몸이. 블루투스에 잡히나. 체크해. 보세요...내가. 실험 해봤는데. 주사파는. 잡히더라고요...

[푸른하늘]

좋은 블로그 소개 감사드려요.
여름이라 걱정되는 gmo모기 관련 글도 읽었습니다.

[빈칸채우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