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도깨비방망이라도 휘둘러서 돈벼락이라도 우두둑하고 하늘에서 떨어졌으면 월매나 좋을꼬,!</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요즘처럼 경제사정이 좋지않고 서민들 살기가 어려워서야 원,!</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도대체 잘 되는 일이없고 만수산 드렁칡 얼키듯 요리조리 얼키고 설켜서 풀리지 않고</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숨쉬는 일 빼고는 하나도 되는일이 없으니 우째야 살꼬,!</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제발 정치좀 잘 해서 나라꼴좀 제대로 세우고 서민들 다리 좀 쭉 펴고 살게 주 해주십사고</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비나이다.비나이다. 천신,지신,곡괭이 삼시랑님께 비나이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 하. 부처님께 비나이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직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하늘에 계시나이다. 아멘.</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또 누구 한테 빌어야 이놈의 경제 바퀴가 잘 굴러 갈려나,!</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엉망진창인 악질 경제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심정이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아니? 할짓이 없어서 고위직에서 큰소리 뻥뻥치며 치부하던 족속들이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성추행이나하고 </STRONG> <STRONG>자빠졌고 도둑질할것이 없어서 국민세금으로 국가의 존립을 좌우하는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방위사업 자금이나 뺴 쳐먹고 이레서야 선량한 국민들이 누굴 믿고 살란 말입니까?</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귀가 있으면 국민의 소리를 듣고 눈이 있으면 나라 돌아가는꼴을 똑똑히 보고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입이있으면 어떻게 할것인지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속 시원하게 변명이라도 해주었으면 좋으련마는....</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도통 알다가도 모르겠으니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이래도 되는 겁니까?</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귀신은 뭐하는지,몰라, 부정,비리,국민들을 우롱하는 모리배들 않 잡아가고....</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이런 인간들은 아예 지구에서 추방 시킴이 마땅한줄 아뢰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에라 모르겠다.골치 아픈 세상살이.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해골에 여드름 나기전에 이것저것 모두 훌훌 벗어 던지고</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개나리봇짐 둘러메고 팔도강산. 유람이나 떠나자..</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 </P>
<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0426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BF845538327EB02" width=1024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내그림.14.5.23~26. 104.jpg" id="A_245BF845538327EB020AC6"/></P>
<P>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ㅡ경주관광단지도 다들 못살겠다고 야단법석(野壇法席)이라니까요.ㅡ</STRONG></SPAN></P>
<P> </P>
<P> </P>
<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4392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ACC45538328182D" width=1024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내그림.14.5.23~26. 123.jpg" id="A_214ACC45538328182D67A6"/></P>
<P>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ㅡ경주/신라<반월성터안의 석빙고>에서.ㅡ</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3103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8B14453832C8D10" width=768 actualwidth="768" exif="{}" data-filename="내그림.14.5.23~26. 179.jpg" id="A_2578B14453832C8D103F90"/></P>
<P>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ㅡ경주<포석정>에서.ㅡ 여러분? 사랑해유.ㅡ</STRONG></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0792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6ED39538331F519" width=768 actualwidth="768" exif="{}" data-filename="내그림.14.5.23~26. 263.jpg" id="A_2606ED39538331F519E548"/></P>
<P>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ㅡ토암산을 자전거로 업힐하여 <석굴암>입구에 서다.ㅡ</STRONG></SPAN></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2898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93439538331F90F" width=1024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내그림.14.5.23~26. 265.jpg" id="A_21393439538331F90F7BAD"/></P>
<P>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ㅡ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천년의 약속/ 석굴암의 <석불>좌상.ㅡ</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SPAN></P>
<!-- -->
]]>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하.....(하)
오동동
추천 0
조회 56
14.11.25 05:08
댓글 9
다음검색
첫댓글 마음은 청춘입니다, 와~~~~정말 멋져요..*^*
그냥
빈깡통 입니다..감사합니다.
해골에 여드름!~~~
하이고 배껍이야~~
좋은 글 내용을 순간적으로 까먹었네요, 웃다가~~
ㅋㅋㅋ
그냥 풍자삼 아 써본겁니다.감사합니다.
골치 아픈거 생각 마시고 걍~ 여기 저기 좋은 곳 다니시면서 즐겁게 사세요 오동동님~^^
그래야 겠지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동동님! 건강미가 참 보기 좋습니다.
덕분에 앉아서 경주 명소 관광도 하게 되고요.
담엔 오동도가 있는 여수해양박람회장은 아니 갑니까?
그곳이 내 고향인데 왜 않갔다 왔겠어요.3번씩이나 다녀왔지요.감사합니다.
세상에 석굴암을 up hill 이라니,,,
넘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