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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목사 학교를 나왔던가, 신학교를 나왔던가? 나에게서 직접 명을 받아 그가
세상에 나가 전했음이니라.
지금 160권의 새로운 성경을 써서 만백성을 구하고자 하는 나의 아들 또한 그가 신학
이라는 학교에 다녔으며 거기서 명칭을 받았으며 거기서 직함을 받아서 가르쳤던가?
너희는 그와 같은 이치부터 깨우치고 벗어나야 함을 알라.
누구든 나 여호와가 필요하여 이루고자 하면 내가 그를 불러 씀이니라.
누구나 나 여호와의 뜻에 따라 살고, 생활에 충실하며, 요소요소에서 남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그것이 바로 전도요, 나의 성경을 가르치는 길이라는 걸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나의 성경이라는 것은 제한된 것이 아니요, 그 비유의 뜻은
아무나 깨달을 수 없으며, 신학이라는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거기에서 깨달으며
완벽하게 아는 것이 아니니라.
누구든 성경을 읽고 깨우쳤을 때, 아름답고 모범적으로 사는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고
깨달음을 주며 남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준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신학이라는 그와 같은 자격을 가진 자들만 연단에 서서 설교하고 강의하며 나의 성경을
가르친다는 그와 같은 생각을 이제 접어야 할 것이니라.
인간 세상에서 인간의 계획에 따라 주는 자격증은 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이니라.
~새로운 성경 5824번째 말씀 2003년 4월 4일 06시 37분~
첫댓글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