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게바라의 나라,
카리브해의 진주,
아메리카 대륙의 유일한 공산주의 국가인
쿠바의 수도 하바나(Havana)
◆ 하바나에는 헤밍웨이가 즐겨 찾았던 카페 La Bodeguita del Medio가 있다.
"나의 모히토는 라 보데기타델 메디오에 있다."라는 말을 남겨 더욱 유명해졌다는데 그 앞에는 늘 관광객으로 붐빈다.
◆ 쿠바산 시가의 상징 처칠
처칠이 집에서 시가를 물면 기르던 고양이가 성냥을 물고 왔단 우스개 소리가 있을만큼 그의 시가 사랑은 유명하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단골 시가 가게가 폭격을 맞아 무너진 적이 있는데 주인은 새벽에 수상 관저에 전화를 걸어 "각하가 피시는 시가의 수량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한다.
◆ 혁명광장의 유명한 건물이다.
체게바라의 건물은 내무부성 건물, 씨엔푸에고스의 건물은 통신부 건물이다.
광장은 축구장의 3배 크기 정도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씨엔푸에고스의 건물의 글씨에 피델이 쓰여있어 피델이라 생각하는데 아니다.
체의 얼굴 아래 글씨의 의미는 '승리의 그날까지'
씨엔푸에고스의 글씨의 의미는 '피델, 잘하고 있어'라는 뜻이다.
쿠바에서는 민박 형태의 "까사 빠르띠꿀라르" 에 숙박합니다. 단체 배낭 여행객은 몇명씩 짝을 이루어 가까운 거리에 있는 다른 가정집에 머물수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주문에 따라 제공합니다.
쿠바에서 숙박은 민박집에서 하게 됩니다. 일반 가정집이기 때문에 식사는 쿠바의 가정식으로 맛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일반 가정집을 허가를 받아 관광객을 받기 때문에 고객과 시비가 발생할 일은 없고 현지인의 따뜻한 인정을 느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상당히 친절하고 호의적이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헤밍웨이의 단골 술집
항상 구석진 저 자리에서 술을 마셨다고 한다.
하바나의 중심 까삐똘리오
파란색칠를 한 식당이 영화 '아메리칸 쉐프'에도 소개됐던 쿠바의 샌드위치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카페 하바나'이다.
사람이 워낙 많이 와서 왼쪽이 식당, 오른쪽을 테이크 아웃 전용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하바나 식당안
그 유명한 쿠바 샌드위치
겉은 바삭! 속은 쫄깃! 햄과 고기는 듬뿍!
영화 ‘내부자들’ 덕에 유명해진 술이 있다. 바로 모히또.
이병헌의 대사 ‘모히또에 가서 몰디브나 한 잔’ 때문이다. 한데 모히또의 고향이 쿠바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몰디브도 좋지만 원조 모히또를 마시려면 쿠바를 가봐야 하지 않을까?
분노의 질주 촬영지 '말레꼰'
여기가 60년대인지 2000년대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쿠바 하바나 거리모습
쿠바는 공산국가로 50년대 이후 공산국가 이외의 모든국가와 수교를 단절하여 공산품이 부족한 나라이다.
그러다보니 예전의 모습 그대로 멈춰있는 올드카의 천국같은 도시다
올드카의 외관은 60년대이지만 내부를 보면 깜짝 놀랄만큼 튜닝이 완벽하다.
지나가면 너도나도 오라며 가격 흥정하는 택시기사들
쿠바의 화폐는 쿱(CUP)과 쿡(CUC) 두 종류를 사용하는데 쿱은 현지인의 화폐 쿡은 관광객의 화폐이다.
쿱은 모네다로 쓰이기도 하는데 쿱이 훨씬 경제적이지만 장소에 따라 쿡만 받는 곳이 있다.
올드카 택시 기사들도 쿡을 받는다.
호세 마르티 기념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