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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솜나물
몽블랑 추천 2 조회 50 21.03.20 06: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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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0 07:21

    첫댓글 솜나물이 발길을 멈추게 하셨군요 소박한 맘으로 담으신듯합니다

  • 21.03.20 07:23

    솜나물이 가장 이쁜 시기네요

    귀여운 솜나물 감사히 봅니다~♡

  • 21.03.20 07:58

    솜나물이 아주 앙증스럽군요.
    이제 저 아이들도 제법 보일것 같습니다.

  • 21.03.20 08:06

    앙증맞은 꽃 활짝 핀 모습 아름답습니다.
    모양도 이쁘지만 이름도 솜나물로 참 다정다감하게 다가옵니다. 강원도와 전남까지 긴 여정을 다니시며 담으신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 21.03.20 09:34

    한개체 본일이 있는 저는 이렇게 이쁜 솜나물은 처음 감상합니다.

  • 21.03.20 10:02

    솜나물을 찍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 21.03.20 10:32

    솜나물 피기전의 솜같은 모습을 연상하면서 감상합니다
    색감도 여러색으로 보입니다

  • 21.03.20 10:58

    남부지역은 솜나물이 봄마중을 나왔네요.
    몇개체 눈으로만 보고 왔는데 후회가 되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21.03.20 11:07

    강원으로, 전남으로 왕성한 활동범위가 부럽습니다.

  • 21.03.20 15:47

    올해 신상 솜나물 반가움이 가득합니다.

  • 21.03.20 17:59

    여기도 이제는 슬슬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아주 작은 솜나물 산소에 많더군요.

  • 21.03.20 18:07

    와~~ 솜나물이 너무 귀여워요
    핑크색의 아이들까지 너무 이쁩니다 ^^*

  • 21.03.20 21:00

    솜나물 항공버젼 참으로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역시 고운 시선작 감사히 봅니다

  • 21.03.22 10:57

    곱게 피어나 멋자랑을
    하는 아씨들을
    예쁘게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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