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510#_enliple
홍 대표는 "3대에 걸쳐 무려 여덟 차례나 속임수 쇼만 벌였고, 자신들의 헌법에 ‘핵 보유’를 천명하고 있는 북한을 또다시 무작정 믿는다는 것은 바보가 할 짓"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이어 "깡패가 칼을 손에 쥐고 있든 주머니에 넣고 있든 나에게 상처를 입힐 위험은 똑같다"며 "문재인 정권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로 참으로 위험한 도박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청와대가 적극 검토한다고 밝힌 종전선언과 평화체제 발전은 매우 무모한 발상이고,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힘의 균형을 무너뜨려 오히려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아..응..^^;
느그본이 그리말하라고 시키드나
아갈
엿을 먹어라
빨리 눈물닦고 소주한잔하고 자라 준표야
네규럼 일본가던가
발악하네
아니 종전선언이 무모한발상이라는게 대체 무슨뜻이야ㅋㅋ?
이와중에 규제된 댓글있음;;;;
아베처럼 뭔가 나는 ? 나는 왜 빼? 이런 박탈감 느끼나 .... 징징
어휴 진짜 병이다 병
힘의 균형을 무너뜨려,,,? 무슨말이야 핵있는 상황이 힘의 균형이 정확히 대칭을 이루고있단뜻이야?
아니 기자들도 대가리있음 홍준표네 떠드는 얘기는 기사로 실지도 않았으면좋겠어 관심 1도안갔으면..
이 분 대체 뭐 믿고 이러시는지....?
그만해라^^.... ;;
너 아직 안갔냐?
제발 가만히있어라
넌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