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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거회담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네팔 출신 수잔이?
나는 네팔에서 온 "수잔"은 이런 기획 프로그램에 전혀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선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굉장히 낙후된 후진국인 네팔에서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그램에 끼우는 이유가 무엇인가?
(네팔이 민주주의 투표 국가가 된것은 최근래)
일단 2015년 IMF 기구에서 조사한 네팔이 얼마나 경제적,문화적 후진국인지 알아봅시다..
1인당 GDP가 763$인데 북한보다 못한 수치 입니다 북한이 100달러 더 높습니다 (사실입니다)
얼마나 후진국중의 후진국인지 감이 안온다면
수잔이 열심히 돈을 벌고 있는 2015년 현재 한국과 비교
몇배 차이인지 대략 감으로 잡아도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대략 40배 정도의 차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네팔 출신은 자국 수준도 모르고 게속해서 한국을 교묘히 깍아내리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영국에서 조사한 세계에서 가장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 순위를 MC가 다룰때
20위까지(한국은 21위) 게속해서 한국이 등장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북유럽일것" "독일일것" "벨기에일것" 이라는 태도를 고수하는데
이것은 기본적으로 한국을 깍아내리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후진국 출신은 유럽을 선망하는건 이해는 해줄수 있지만
그것이 사실이니까 당연한거 아니냐 라는 물음도 있을수 있는데 사유리나 다른 외국인들과 비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등장하는 독일 다니엘과 사유리의 경우도 한국을 순위권에서 언급을 했다는 사실)
필리핀 이자스민도 비슷한 경향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을 칭찬하기 보다는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 소국인지도 몰랐어요" 라는 인터뷰등의 기사가 숱하게 널려 있으므로 참고)
교묘하게 한국을 게속해서 깍아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이 후진국 네팔에서 온 캐릭터는
경제적 이득으로 다문화를 지원하는 기업들에 의해 후원되기 때문에 제작자들은 섭외 1순위로 다루고있는 현실인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할땐 벨기에편에서 동거문화에 관해 줄리안의 누나에게
한국과 네팔은 같은 아시아 국가 ,같은 아시아 인종 이라는 점을 설파 하고 있습니다.
물타기 할때에는 또 열심히 한국을 네팔과 동급으로 엮어가며 열심히 물타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수잔 화보를 찍어주기로 결심을 한듯하다.
강동원?
심지어 제작발표회 비슷한걸 열어서 마치 네팔출신 "수잔"을 중심으로 한 영화를 찍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의키게 할만큼 네팔 수잔을 띄워주고 있는것이 현실
언제부터 슈퍼스타가 된것인가...........
심지어 시청자들이 네팔 수잔에 대해 대체 "왜 저렇게 재미도 없고 어떤 스펙도 없는 사람을 끼우느냐"
라고 항의를 해도 게속 여러 프로그램에서 밀어주고 있다.
뒷 배경에는 엄청난 자본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힘기 때문이다.
(기업은 기본적으로 다문화를 지원하며 동남아 서남아 같은 후진국 청년들의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
이쯤해서 비정상회담을 다시 보자
비정상회담은 기본적으로 G12를 표방하지만
즉 표면적으로는 인구 1천만 이상중에 경제 문화 선진국 G12를 표방했다 (처음 제작 구성만)
한국도 낄까 말까 한 간당한 국가이지만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국가이므로 그냥 게스트 형식으로 초청 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부족했는지 1인당GDP 1400달러 후진국 가나와 1인당GDP 1만달러 간당한 무슬림 국가 터키...게다가 오로지 인구로 승부하는 중국까지 끼워넣었습니다.
이렇게 해야 어느정도 한국의 체면이 섰기 때문일것이죠.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샘 오취리나 에네스 카야 같은 경우 자기만의 색깔과 캐릭터라는게 존재했었습니다.
(중국의 장위안의 경우 그냥 돌아이 캐릭터로 밀고 나갔기 때문에 아주 가끔 웃기기라도 했다)
그런데 점점 희안한 캐릭터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네팔의 수잔이라는 비정상적인 캐릭터가 나오게 됩니다.
보면 볼수록 이자스민을 보는듯한 착각에 시달리게 하는 캐릭터입니다.
자기 개성도 없고 (구걸 캐릭터?)어떤 유머로 볼만한 화술도 없기 때문에 항상 무존재감인데
혼자 신나서 떠들고 웃어 재끼는 모습은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출연은 줄기차게 이 프로 저 프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네팔지진까지 일어나 급격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단국대학교에 호소하는 자국에 대한 기부글등은 그래도 이해해줄만 하겠지요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죠
아래 인터뷰 기사..
자 이쯤 되면 한국을 단물만 빨아먹는 글로벌 호구 국가로 여기고 있는것으로 봐도 무방할것.
참고로 수잔이 언급하는 다 데려오고 싶은 가족들은 60명이 족히 넘어갑니다.
최근 연평해전 영화가 나오자 한국의 아픔도 이해한다는듯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습니다.
-인스타그램 본문 내용-
시기도 참 묘하죠? 언플질 보면 헛웃음이 나옵니다 한국에 훈계까지 하는군요.
이런 방식의 언플을 하는 이유는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는것이죠.
문제는 이게 아닙니다 바로 이자스민과 같은 문제로 번질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아무런 재능도 없고 단지 유학신분으로 와서 2류 낙하산 만드는 회사에서
사무직으로 있던 신분으로 재미도 없고 화술도 없는 이런 남아시아 청년이 성공을
한것처럼 게속해서 티비에서 비춰주면 코리안 드림을 품는
동남,서남,남아시아인 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제2의 남자 이자스민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코리안 드림에 비례하여 많은 불법 체류자도 양산될것입니다.
이 파국의 끝은 말 안해도 유럽을 보면 답이 나온다고 생각 합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 네팔 대지진이후 수잔의 행방을 보면
네팔행을 결정했고 그후 이탈리아편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네팔을 돕자 운동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집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도해주며
기금 모으기 운동도 하더군요.
연예인들이 그렇게 돈을 기부해도 한국인들 전체의 돈이 필요한것인가?
현실을 알았는지 캐나다편에서는 자진 출연
게다가 캐나다에 가기전 주한 부대사관이 자리한 자리에서 유세윤이 팀 나누기 제안을 하자 뜬금없는 인종 나누기 주장을 합니다.
또 나옵니다 같은 아시아인 드립
왜 자꾸 서남,동남 아시아와 동북아시아에 속하는 한국,중국인을 한데로 묶으려고 하는걸까요?
게다가 백인은 단 2명 뿐.. 주한대사관,기욤 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인종성 대화를 연발하는데 이것은 엄청난 실례,결례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 이면에는 자신이 후진국이고 피부색이 어두운 동,서남아시아 출신이라는 열등감이 표출된걸로 보입니다.
게다가 혼자 즐거운 왁자지껄함은 이번 편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주변인들은 다 썩소)
네팔 수잔이 "우린 아시아 팀이잖아요!" 라며 물타기를 하자
어처구니가 없다는 표정으로 수잔을 보는 헨리
"잰 대체 왜 온거지?"
이런 생각으로 보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죠.
광고 후원 기업들 보면 거의 국내에 공장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국내 공장을 가지고 있는 곳들은 후진국출신의 외노자들이 없다면 돌아가는 공장이 한개도 없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네팔 외노자 띄워주기의 현실
시청자 게시판으로 재미가 없고 왜 출연하는지 모르는 출연진은 과감히 교체를 하라고 권유라도 해야 합니다.
행동해야 합니다.
-시청자 게시판 링크-
http://home.jtbc.joins.com/Board/Bbs.aspx?prog_id=PR10010343&menu_id=PM10028539&bbs_code=BB10010581
행동 해 주십시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이미지 다 보일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팔 수잔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인물입니다.
가난한 나라에 온건 동일하지만 아프리카에서 온 샘 오취리처럼 특색있고 재미라도 있는것도 아니고
말빨도 최하위
능력도 최하위
외모도 최하위
대체 뭘 보고 뽑는건지 이해가 안될 정도 입니다.
오로지 대기업의 후원이 없다면 해석이 불가능한 부분이겠죠.
할줄 아는건 미국 중학교 수준인 영어가 그나마 특기가 되겠군요.
저 방송에 출연하는 저 사람들 자국으로 돌아가면 뭔일하는 사람일까요 ?
일단 네팔 수잔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네팔은 계급사회이고 수잔은 계급이 밑에서 두번째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하위 계급이죠
지네 나라로 돌아가면 노가다밖에 할게 없습니다 3D직종
그러니까 기를 쓰고 안돌아가려고 하고 어떻게든 피부 하얀 한국 여자를 신부로 얻으려고 합니다.
실제로 한국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자기네 할머니한테 말을 하더군요 프로그램 보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와 동급인게 네팔 입니다.
@근위척탄병 인도에서 동양인이 최하급 취급 받는것은 네팔과 구별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남미인에서 백인과 혼혈된 백인과 철저한 앵글로색슨 백인계열을 구별 못하듯이 말입니다.
그래도 한국인과 몽골인은 피부색부터가 확연히 네팔과 다르기 때문에 구별을 하는 인도인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인도인도 계급 사회기 때문에 네팔과 마찬가지로 자기 민족이 아닌 외국인은 최하위계급으로 대접합니다.
그래서 인도가 외국인 강간률이 많습니다.
잘못 아신거 같은데 이탈리아 원래 수잔이
가기로 했으나 네팔 지진 때문에 자진 하차
한 겁니다...그리고 석사 학위를 마치고 네팔로
돌아갈 생각이라 하더군요..바이샤는
하위계급이 아니라..평민계급입니다..대부분 바이샤구요...그리고 팀 나누기 제안한건 수잔이 아니라 유세윤 이구요.....
저도 수잔 달갑지 않지만 ...이 카페에서 잘못된 정보 퍼트린다 소리 들릴까봐 정정합니다.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수잔은 한국에 게속 남아 공부를 마치고 정착하고 싶다고 말한 사람입니다.
팀 나누기를 수잔이 제안했다고 한적 없고 수잔이 "같은 아시아인이잖아요"라는 뜬금없는 인종 가르기 팀 차별을 하며 한국인종 물타기를 했다는걸 지적한겁니다.
그리고 바이샤는 하위계급입니다 4개 계급에서 아래에 속합니다.
이쁘게 말하면 평민 계급이죠.
@김법사 ..브라만-승려..그다음 크샤트리아-귀족 그다음에 바이샤 그다음에 수드라...그다음 불가촉천민 있는데 카스트 제도에 서민 계층은 없나 보군요..
단국대학교 도시계획학과를 졸업한 수잔은 "네팔에 꼭 필요한 학문이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하며 "나중에 모국에 돌아가면 대학에서 배운 것들로 나라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라는 의견을 밝혔다...라고 하네요.
@포니카 한국에 남을지 고민중이다 라는 인터뷰도 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요 제가 말씀드린건 최신 뉴스 입니다.
@김법사 뭐 시간지나면 학위 따고 네팔로 돌아갈지..
아니면 아예 한국에 정착할지 보면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