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 무하 (봄의 끝과 여름의 시작이 만나)청소년을 사랑하는아가다수녀님안성준원장님과
첫댓글 낮은 곳에서칭찬과 박수 없이섬기시는 수녀님존경스럽습니다.당신의 헌신 덕분에세상의 탁류 속에서도한줄기맑은 물이 맑히고 희미한 등불이 밝힙니다.감사합니다 ㅡ
알폰스 무하의 멋진 포스터 작품들도 보고, 청소년을 사랑하는 아가다 수녀님도 뵙고, 눈이 참 행복합니다~^^.
알폰스무하 전시에도 다녀오셨네요^^
첫댓글
낮은 곳에서
칭찬과 박수 없이
섬기시는 수녀님
존경스럽습니다.
당신의 헌신 덕분에
세상의 탁류 속에서도
한줄기
맑은 물이 맑히고
희미한 등불이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ㅡ
알폰스 무하의 멋진 포스터 작품들도 보고, 청소년을 사랑하는 아가다 수녀님도 뵙고, 눈이 참 행복합니다~^^.
알폰스무하 전시에도 다녀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