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3년 기록물 작업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일 때문에 수원화성을 많이 찾았지만 성곽을 따라 한 바퀴 거닐 때 마다
참 좋았습니다. 성곽 사이에 뚫린 구멍들이 적군을 향해 총을 들이대는
총구라는 것도 알았고요
찬바람이 시려워 옷깃을 감싸던 겨울이 어느덧 지나고 봄꽃이 만연합니다.
지금쯤 그 곳도 철쭉이 예쁠 것 같습니다
첫댓글 내공이 느껴지는... 멋지고도 가슴이 뭉클한 사진이네요 ^0^
철 따라 아름다운 화성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수원성의 연륜이 쌓여가도 조물주는 변함없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물로 주시고,,,
화성의 봄과 겨울 아름다운사진 잘 보았습니다
좋은작품 잘보고갑니다...
첫댓글 내공이 느껴지는... 멋지고도 가슴이 뭉클한 사진이네요 ^0^
철 따라 아름다운 화성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수원성의 연륜이 쌓여가도 조물주는 변함없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물로 주시고,,,
화성의 봄과 겨울 아름다운사진 잘 보았습니다
좋은작품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