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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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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화성오산지부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펌글)
솔낭구 추천 0 조회 102 04.11.15 00:1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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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4 18:43

    첫댓글 가슴이 뭉클 합니다,그런분들의 희생과 그분들을 진두지휘 하시며 온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신 박대통령님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데 광복이후 대한민국의 역사 모조리 부정하는 노정권 이놈들은 대체 얼마나 두꺼운 철판을 양심과 얼굴에 깔았기에 이리도 막무가내로 나가는건지...,그저 미친놈 소리

  • 작성자 04.11.14 18:50

    예천님 그렇지요.박대통령님은 4327년의 역사에 가난을 물리치신분인데 빌어먹을 노무현정부는 김재규 민주화 보상심의니,일본군 장교였다는둥 소갈머리 없는 짓거리만 하고 있으니.....열통이 터지는데 울화통이 터지는데 어찌된게 울 박사모마저 이모양이 되었는지 참 한스럽네요.

  • 04.11.14 19:14

    그러게요 참 답답하군요 이제는 조직을확실히정비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세워 활동해야하는데...

  • 04.11.14 19:14

    오로지..풍전등화의 조국과 우리님, "근혜님"만 위하여, 위하여..아자자 애국박사모 아자 "홧팅"

  • 04.11.14 19:22

    어린시절 고향풍경이 그려지는군요 아련한 추억 그러나 지울수 없는 항상 그리운 곳, 그때를 아시나요

  • 작성자 04.11.14 19:28

    킴님도 많이 걸으셨죠...검은고무신에 보자기에 책도 싸고... 지나간 추억은 아름다우나 우리후손에게 다시 그날이 오면 안되겠지요....

  • 04.11.14 19:47

    아! 동감합니다, 우리에게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후손에게 물려줄수는 없습니다.

  • 작성자 04.11.14 20:04

    그러기에 우리는 깨어나야 하고 잠들어 있는 많은 분들을 깨어야 하는데 아직 잠이 모자란다고 투정을 부리고 있으니 그 이면에는 이미 공공성을 상실한 kbs나 mbc같은 저질 방송도 한몫을 하고 있지요.거기에다 현정권까지 ...이궁 속터져 활활탑니다...누가 내가슴에 휘발유 부었시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참아야 하다니

  • 작성자 04.11.14 20:13

    정말 미치겠시유ㅠㅠㅠㅠㅠㅠ.울 회원님들 그래도 참겠습니다...참아야지 폭발시킨다고 해결되나요? 해결도 안되는데....그래서 더더욱 안타깝습니다..........낭구야! 낭구야!꾹꾹꾹 참거래이...제발 폭발시키지 말고 꾹꾹꾹 참거레이...........

  • 04.11.14 20:18

    솔낭구님 진정하세요 우리 지역은 어떻게 허구, 우리에게는 근혜님이 계십니다 3년만 기다리면 됩니다.

  • 04.11.14 20:31

    솔낭구 지역장님 우리 지역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시네요,여러 사이트 눈팅을 많이 하거든요 여러 회원님 안녕하세요 (마갈님, 박팽님, universal kim님, 돌마당님, 예천님, 맑은하늘님, 흐르는물님, 논개님, 사임당님, 수리박사님, 최지희님, 안양사랑님 그외 모든분들)

  • 작성자 04.11.14 20:51

    둘리야님 안녕하세요.명찰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언제 한번 나오세요. 나오시는 그날까지 기다릴께요.....어지러운 세상, 힘든세상.한사람 두사람의 힘이 합쳐질때 그힘은 서서히 힘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둘리야님 항상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4.11.14 20:55

    시체를 닦고,막장속에서 일한댓가로 일구어낸 오늘의 모습.그러나 오늘의 모습은 너무도 안타깝습니다.오로지 자신들의 득만을 위해 설쳐대는 모습들이라니...그속에는 말없는 다수가 묵묵히 자신이 맡은 일을 해내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은 돌아가고 있겠지요?

  • 작성자 04.11.14 20:53

    말없는 다수가 무섭다는 것을 현정권은 언제나 깨달을까요????? 어쩌면 이정권내내 그날은 아니 올줄도 모르지요? 그것을 안다면 이런 행동을 아니 했을테니까요?

  • 작성자 04.11.14 20:59

    불어라 봄바람 솔솔 불어라 산넘고 물건너 불어오너라...갑자기 어릴적 불렀던 동요가 생각이 나네요... 우리에게 따스한 봄바람이 올날을 기다리며..........

  • 작성자 04.11.14 21:09

    에헤 금감산 일만이천.....물좋고 산좋은 우리의 금수강산...올 가을은 유난히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비가와도,불볕더위에도,추위에도 열성을 다하시는 회원분들을 만났기에 그렇다면.....울 회원님들 화이팅입니다...아자!아자! 화이팅!!!!!!!!!

  • 04.11.14 21:22

    오늘 목사님설교중에 박대통령 말씀을 ,소나무껍질버켜서 끌여 죽쑤어먹던 민족을 위한최초목표가 보릿고개를 없애는것이라는 설교를 하셔서 감동먹었는데 , 분위기가 숙연했습니다.

  • 04.11.14 22:32

    안녕하세요?...솔낭구님!...가끔 눈팅만 했었는데...글이 너무 감동적이라 꼬리 남기고 갑니다...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찾아서 하시며 회원들을 통솔해 나가시는 솔낭구님께 더욱 힘내시라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 04.11.14 22:54

    허! 허! 저는 지금 허공만 바라 보내여.........

  • 작성자 04.11.15 00:07

    이궁 오늘은 내가 왜이러노 전에는 안그랬는데...... 산사랑님 감사합니다.나모님도 오셨네요......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너의 희망이 족할까? 이궁 우리는 언제나 희망가를 불러 볼까나 ?????????

  • 작성자 04.11.15 00:42

    현정권이 내려오고 우리의 님이 파란집에 들어가시는날 그날이나 희망가를 불러야겠지요? 근데요 아직도 3년이 넘게 남아 있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궁 속탄다 얘야 찬물 가져오너라~~~~~~~~벌컥벌컥 아~~시원타!!!!!!!!! 마갈형님 타령이나 한번 다시 올려주세염......

  • 04.11.15 02:37

    낭구여~~진정하시게나~~이 마갈은 지금 내 생에서 제일 긴 어려운 침묵을 하고 있어요~워쪄~사시사철 푸른소나무 소나무가 흔들리고 거송이 쓰러지면 천지개벽이 온다카이~어둠속의 바쥐로 살아주게나~내한몸 절단되어 세계의 평화가 이루어진다면 내 값진 몸가루 훨훨 날리여~~동굴속 어두운 세상에서 박쥐로 살겠내~~

  • 04.11.15 08:25

    요즘 세상에 어울리는 것은 소주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술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냉수한잔 치켜 들며 노시개라고 외칠 수 밖에~

  • 04.11.15 09:27

    낭구님!!! 진정하소서...

  • 04.11.15 11:13

    님들 방가버여...........팽님도 오랫만이네요...그동안잠수원인이 아자씨가 오해???해서리.........???

  • 04.11.15 11:34

    진우짱님 반가워유 .잠수이유는 가을이라서 ㅋㅋㅋ....

  • 작성자 04.11.15 19:13

    마갈님 저는요 거송이 아니고요.그저 평범한 솔낭구예요.사임당님 술도 못하시면서 냉수라도 마셔야 속이 시원하시다니...맑은하늘님 감사...진우짱님 지도 방가방가...총무님은 가을을 넘 좋아하시나봐요.....

  • 04.11.15 19:19

    모두 방가방가........ 퇴근 문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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