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을 38개소로 지속 확대하고, 대구 최초로 도입한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과 연계해 촘촘한 맞춤형 틈새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달성군은 2026년 상·하반기 시간제보육 기관 9개소를 신규 지정하면서, 현재 가창·하빈면을 제외한 전 읍·면에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가정 양육 영아가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은 병원 진료나 개인 일정 등 일시적 양육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6월 말 기준 이용 아동은 433명으로, 연말에는 전년(653명) 대비 약 30% 증가한 9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아동 1인당 월평균 이용 건수가 기존 5건에서 31건으로 대폭 늘어 고정적인 이용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영 3년 차를 맞은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역시 이용률이 2.7배 증가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보육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읍·면별 양육수당 수급 가구와 긴급돌봄 수요를 분석해 보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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