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빛가람동의 정주여건 개선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복합혁신센터와 생활SOS복합센터가 올해 9월 중 완공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월 17일 금천농협 빛가람지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주민과의 대화’에서 “삶의 질이 최고인 빛가람동 만들겠다”며,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밝혔다.
이날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태 도의원을 비롯해 빛가람동 지역구 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윤 시장은 빛가람혁신도시를 지역균형 발전 선도모델로 완성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2차 공공기관의 이전에 대비하고 경전선 빛가람동 경유, 광역철도 노선 경유 등 혁신도시의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윤 시장은 현재 과밀화되고 있는 매성중고등학교를 분리하여 매성중학교를 증축하는 방안과 2029년 하반기에 매성초등학교 시설을 준공할 계획을 밝혔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가로수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제거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운영제도 개선 ▲매성초 조기 신설 촉구 ▲빛가람동 파크골프장 울타리 설치 ▲노인복지관 시설 신축 ▲ 악취개선 대책 마련 ▲ 복합혁신센터 주차장 증설 ▲ 복합쇼핑물 유치 등 건의가 이어졌다.
이같은 건의사항에 대해 윤 시장은 “복합센터 주차장은 216면을 확보했으나 부족한 점이 있어 주차빌딩 등 다른 방안을 검토해보고 있다”고 답변했다.
복합쇼핑몰 유치 건의에 대해서는 “소상공인에 대한 영향과 공실문제 해결 등 상생발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