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의 연쇄 살인
희생당한 택시기사
과연...
누구나 다 느끼는 것이지만, 택시기사는 바보같은 짓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했습니다.
당신이라면, 나라면... 이런짓을 할까요?
조금만 생각해도 이기영의 행동은 말이 안됩니다.
집에 돈이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집까지 함께 갈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누가 집에 돈을 모셔둡니까?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장에 돈이 있지요.
합의금을 받을려면 그 자리에서 계좌이체 받으면 됩니다.
굳이 같이 집까지 들어갈 이유도 없습니다.
결국,
스스로 죽음의 길을 재촉한겁니다...
뭐..
내가 이런말 안해도 여러분들도 동일하게 느낄수 있지요.
결국..
지난번.. 이태원 사건과 같은 경우지요.
누가 이태원 그자리에 모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위험한 곳이었고, 많은 사람들은 그자리에서 이탈했겠지요.
아무것도 모르거나, 위험인식이 부족한 아이들이 몰려서 난 사고사입니다.
누구를 탓할수가 없어요.. 경찰이 초딩아이들도 아니고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질서유지해줘야하나요?
새벽에 다큰 어른들이 개때처럼 몰려서 지들끼리 밀고 밀리다 사고나서 죽은것을
나라탓 정부탓 경찰탓 하고 이지랄하고 자빠졌어요.
그냥 사고사이지요.
사고사는 보험처리하거나 개인이 알아서 장사를 지내는 겁니다.
이번 경우는 많은 사람이 죽었고 사회문제가 되어서 정부가 마지못해 장례비도 지원해주고 그런거지요.
그런데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을력는 개자식들이 있는데 이런걸 시체팔이라고합니다.
아주 쌍놈의 새끼들입니다.
이번 택시기사 살해사건도..
누구를 탓할수가 없네요.
스스로 자초한 일입니다.
애들도 아니고 인생을 거의 다살은 사람의 행동이라곤 믿기 힘든 행동입니다.
순진했을수도 있고 어리석었을수도 있습니다.
의심병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나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짓입니다.
나는 원래 의심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터무니 없는 요구는 그자리에서 거절합니다.
돈을 줄테니 집에 함께 가자고하는데 순순히 따라간 그 천진난만한 순진무구함이...
스스로를 죽였습니다
누구를 탓할까요?
깔끔하게 경찰에 신고하고 또는 보험회사에 신고하고 미수선 처리금을 받던지 해야지요.
한몫챙길요량으로.. 스스로의 무덤으로 걸어간 그 택시기사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죽은 사람에겐 안된말이지만..
스스로 무덤을 팠네요.
여러분들은 절대로 그런짓을 하지 않겠지만......
딱봐도 이상한 요청인데..그걸 인식못햇다니..
첫댓글 이태원사고 빼고 동의
이태원사고
세월호사고
본질 다릅니다
교육과정일환
피교육생예속
수학여행
해난사고하고
이태원 사고는
다르죠
축제 랍시고
찾아간
광란의 성인들
밀어라는둥.,?
사진 보셨죠
이태원길
차량한대
지나다니기
빡빡한 도로
그렇게나
빡빡하게
몰려들다니
제 정신 인가?
묻고 싶네요
운명 달리한 택시기사 는
지발등
찍은거야
말해
뭐 합니까
택시 지붕을 보문 대충 짐작이 감 .!.
자고로 지나친 욕심은 화근을 부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