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저격수’ 이언주 전 의원(16일 복당)에게 먼저 연락한 것도 이 대표 본인이었다.
달라진 이 대표 모습에 이면에는 ‘신명계’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인 인사로는 박찬대 최고위원, 김병기 사무부총장, 김성환 의원이 꼽힌다.
당 최고위원이면서 검찰독재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박찬대 의원은 공식·비공식 회의를 가리지 않고 이 대표와 직통하는 최측근이다. 당 수석사무부총장인 김병기 의원은 후보자검증위원장, 공천관리위원회 간사 등을 맡고 있다. 김성환 의원은 이 대표가 위원장으로 있는 당 인재위에서 간사이면서 전략공관위에도 소속돼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42102?sid=165
찐명
친명
신명
7인회
이재명에 대한 충성 경쟁 오지네요
첫댓글 찢이 불렀지 누가 불러요 ㅋㅋ 기레기야 진짜 몰라서 물어보니
쥐새끼같은 박찬대가 결국 최실세가 됐네요.
실세면 감방도 같이가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