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명승지 대왕암과 태화강변에 있는 국가정원 십리 대숲길를 다녀왔네요
대왕암은
동해 바다와 마주한 바위들의 경치가 좋아 울산 의 주요 관광지로 유명하담니다
진입로부터 펼쳐진 수령 100년이 넘는 아름드리 해송 1만 5천 그루가 어우러져 울산을 상징하는 쉼터 구실을 한담니다.
해송림을 지나서 출렁다리를 건너가면
해변 바닷가에는 대왕암 외에도 남근바위·탕건바위·자살바위·처녀봉·용굴 등 기암들이 펼처저있는 아름다운곳입니다
특히 용추암 또는 댕바위라고도 불리는 대왕암은 신라 시대 문무왕 의 왕비가 죽어서도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 하여 바위섬 아래에 묻혔다는 전설이 있고 육지에 있는 바위와 철교로 연결되여 있습니다
십리 대숲길은 태화강변을 따라 펼처저 있는데 그 범위가 어마 하더군요
제가본 대나무 숲으로써는 최고의 숲 이였습니다
숲길이 십리길 이라 하네요
끝까지 못 갇느데도 1시간정도 걸은것 같습니다
303m의 출렁다리를 건너갑니다
다리를 건너 해변으로 내려 갑니다
용굴 입니다
이곳은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바다가 자연속의 회쎈다
저뒤에 보이는것이 대왕암 입니다 철교로 연결 되여 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논 아름다움 입니다
대왕암를 다녀 나와서 해변길를 걷습니다
시간이 남아 다른곳으로 가보니 아담한 사찰도 보이네요
이곳은 울산의 명소 태화강변의 십리 대숲길 입니다
갈대밭도 시원스럽게 펼처저 있구요
정말 대단 합니다
이곳을 전기뻐스도 운행하며 다닌담니다
정말 로 힐링되는곳 입니다
태화강 저편에도 대나무숲은 계속 연결되여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곳 까지 입니다
시간이 있다면 끝까지 가보고 싶었는데~~
첫댓글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몇 년 전에 대왕암에 다녀올 때는
출렁다리가 없었던 같은 데
이번 사진에는 새로 건설된 출렁다리 보이네요.
건들거리는 출렁다리를 걷는 기분이 새롭겠습니다.
이번 토요일 춘천 여행 때 만나 즐겁게 지냅시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저도 세번째 가보았는데
출렁다리는 이번에 처음본거 같네요
출렁다리도 바다위에 설치됬는데 많이 흔들니더군요
태화강의 십리 대나무 숲길~
한번 다녀울만곳 입니다
춘천 여항에서 만나 함게 걸어봅시다
선배님 코스가 넘 좋네요
추렁다리에 대나무슾 넘 좋네요
선배님 사진 즐겁게 감상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바닷가의 바위 경치도 멋있고
태화강변의 대나무 숲길 아름다운 곳 이였네요
두곳을 함게 한다면 좋은코스인듯 합니다
춘천여행도 기대가 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선배님 좋은곳 다녀 오셨군요 사진을 보니 가보고싶습니다
날씨가 풀리면 한번
다녀오세요
한번쯤 다녀 올만한 곳 이지요
바다 바람과 대나무 숲의 향기를
느꼐 보세요
감사합니다
멋진 여행지 수고하신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세번째 가본 곳인데 언제 가도
변함없는 바닷가의 풍경에 만족하고 옵니다
이번에 가보니 출렁 다리도 설치해 놓았더군요
국내 최대 인듯한 태화강 변의 대나무 숲 길도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