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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OKC 썬더 타이슨 챈들러 영입
폭주천사 추천 0 조회 1,724 09.02.18 22:5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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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8 22:58

    첫댓글 오클라호마가 ... 다음시즌은 확실히 도약할 수 있을 듯. 요즘 듀랭이랑 그린하는 거 보면.. 웨스트브룩도 하는 거 보면 금방 올라올 것 같고... 매력적인 팀이 되었네요... 거기다 1라픽 ><

  • 09.02.18 23:03

    축하드려요....챈들러의 가세는 골밑에 분명히 도움이 될겁니다. 그의 픽앤롤 팝과..스크린플레이는 일품입니다.. 웨스트브룩과도 콤비가 잘 맞을꺼라고 생각되네요. 선수들이 조금만 더 성장하고 내년이면 플옵도 노려볼수 있지않을까 생각되네요.

  • 09.02.19 00:50

    그나저나 우리 뉴올은 어떡하나요ㅠ

  • 09.02.18 23:03

    프레스티 대단하네요정말 ;;

  • 09.02.18 23:04

    시카고불스 마스코트와 피닉스선즈의 고릴라를 섞어놓은듯한...ㄷㄷㄷ

  • 09.02.18 23:08

    헐 2년간 5장의 1라픽이라;;

  • 09.02.18 23:14

    저 애매하게 생긴 털복숭이란-_-;;;

  • 09.02.18 23:14

    이로써 오클도 상당히 매력적인 팀이 되었내요 ^^

  • 뉴올을 아주 이해 못할 상황도 아니지만 썬더로서는 정말 엄청난 트레이드를 만들어냈네요 부상경력이 정말 걸리긴 하지만 당장 샐캡에 여유가 있는 썬더로서는 센터 포지션에 챈들러의 연봉정도는 감당할수 있는 팀이죠 클러치 상황에 인사이드 수비때문에 골을 먹진 않았겠지만 아무튼 그것만 봐도 수비에 문제가 있는걸 알수 있는데 일단 인사이드는 적절한 보강을 이뤄냈고요

  • 09.02.18 23:28

    흠... 조던,피펜에 로드맨인가...-ㅅ-;; 내년에 ㅎㄷㄷ하겠네요...

  • 09.02.18 23:30

    챈들러가 26살바께 안됬었군요,,,,

  • 09.02.18 23:32

    2년간 5장의 1라운드 픽이있는 오클입니다 ㅋㅋㅋㅋ 제2의 포틀랜드 유망주 군단

  • 09.02.18 23:49

    ...타우렌 종족이 생각나는 건 저 뿐입니까?;;;

  • 09.02.19 00:00

    대지모신이 그대와 함께하는 것이 느껴지네요.

  • 09.02.19 00:08

    첸들어 뉴올이 내준거나요? 첸들러가 Okc갈줄 꿈에도 예상도 못했는데 깜짝놀랬네요 ;; 근데 지금 부상중이던데....

  • 09.02.19 00:10

    Cp3 랑 첸들랑 뉴올에서 아주 손발이 착착 맞았던 동료가 이제는 적이되었네요..

  • 09.02.19 00:12

    웨브룩-위버-듀란트-그린-챈들러 정말 아름다운 라인업이네요 ㅎㅎㅎ 다만 여기서 이제 2년간 5장의 1라픽으로 돌아오는 드래프트에서 그리핀이나 조던힐 들어온다면 정말 다음시즌에라도 플옵 갈만한 성적 나오겠네요 전 개인적으론 다음시즌 웨브룩-듀란트-그린-그리핀-챈들러 이렇게 짜여졌으면 좋겠지만 그리핀은 뽑을지 말지도 모르는거고 듀란트도 2번보단 3번이 더 어울리니 가능성은 희박하겠네요 어쨌든 챈들러가 가세한 오클 기대합니다 ㅎㅎ

  • 09.02.19 01:41

    올시즌 그리핀은 확률이 적죠. 왠지 그들만의 리그에서 우승할듯 합니다. (진짜 우승이요 ㅎㅎ 꼴찌 말고 ㅋ)

  • 09.02.19 00:12

    오늘 게임보는데 전체적으로 아쉽더라고요. 공격이야 워낙에 재능 넘치는 아이들 셋이 있고, 특히 듀란트는 이번 시즌 내내 너무나 깔끔하고 쉽게 득점을 해내더군요. 수비에서는 1:1 수비가 약하다기 보다는 유기적인 모습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폴에게 결승득점을 몇 초 만에 헌납한 것은 어리버리했던 백코트와 블럭샷 능력의 부재가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챈들러 영입으로 수비에서 더 좋은 모습 보이고 휼륭한 탤런트의 선수들이 하나하나 모였으니 시너지를 내는 것이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09.02.19 00:52

    이 팀 정말 매력 있습니다. 좀 더 카리스마있고 마치 크리스 폴처럼 팀의 리더가 될 만한 성격을 가진 선수가 있었으면 하는데 듀란트가 그걸 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또는 웨스트브룩이?) 결국 필요한 건 그거, 진짜 리더!

  • 09.02.19 00:53

    픽 앤 덩크는 이제 못보는 건가요...

  • 09.02.19 00:56

    정말 매력적인 라인업이 완성되가고 있네요. 이번 트레이드로 칼리슨을 파포로 내릴 수도 있게 됐네요. 저라면 웨스트브룩 - 제프그린 - 케빈 듀란트 - 칼리슨 - 챈들러 로 돌리겠습니다. 내년 시즌 더 좋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겠네요. 갈수록 서부는 빡세지는듯.;;;

  • 09.02.19 01:16

    이미 듀란트를 2번으로 쓰는 것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수비시에 부담을 많이 느꼈고요. 제프 그린은 더 말이 안되는 것 같고요. 스몰 라인업이 대세임을 감안하면 굳이 칼리슨-챈들러의 수비형 프론트코트를 2명이나 돌릴 필요는 없겠죠. 웨스트브룩-듀란트-그린의 리바운드가 좋은 편이기도 하고요.

  • 09.02.19 01:42

    하지만 제프그린이 파포 수비가 안되서...;; 리바는 듀란트-그린 둘이 적당히 하니까 괜찮은데..

  • 09.02.19 03:21

    듀란트는 2번으로 쓰는것이 실패 했기 때문에 3번으로 돌리는 편이 더 나을 것 같구요. 어차피 윌칵스랑 조수미가 나간 마당에 오클에 4번 포지션을 봐줄 선수가 그닥 없죠. 그럴바엔 그래도 외곽슛이 어느정도 되는 칼리슨을 파포로 돌리는 편이 좋을 듯 한데요. 제프그린의 수비가 걸린다면 키 식스맨으로 이용하는 방법도 괜찮아 보이네요.

  • 09.02.19 02:09

    헐... 날벼락이네 ㅠㅠ

  • 09.02.19 03:50

    형 오랜만이군요 축하드려요 트레이드 ㅎㅎ 호균이형 얼마전에 봤는데..

  • 09.02.19 07:54

    근데 호네츠는 뭔생각으로 이런 트레이드를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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