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번에 진건 아쉽지만 정말 내년 아시안게임때 진다면 치명적일테고, 또 올림픽 예선도 이번부터는 대회방식으로 바뀌어서 많이 힘들어지는데 걱정되네요.</p><p> </p><p>아시안게임에서는 이라크, 이란, 북한, 한국이 4강이고</p><p>올림픽 예선에서는 한국, 일본, 호주, 이라크가 4강으로 예상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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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 U-22 아시아대회가 신설됐는데 올림픽 직전의 대회가 올림픽 예선을 겸합니다. 홀수해인지 짝수해인진 아직 확실하진 않아요. 일단 첫번째 대회는 내년에 합니다. 이대로 짝수해로 정해진다면 U-23대회가 되겠죠. 그러니까 U-19대회가 U-20월드컵 예선을 겸하는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시아에 할당된 출전권이 3장 또는 3.5장일텐데 3/4위전 승자까진 직행입니다.
첫댓글 우즈벡키스탄도 A팀도 만만치않은데다ㅏ 20세팀까지 잘하는거 보니 우즈벡도 만만치 않을듯
우즈벡도 확실히 복병이죠
우즈벡 저세대는 어릴때부터 잘해옴.. 올림픽까지 쭉갈듯
올림픽 대회 방식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2년마다 U-22 아시아대회가 신설됐는데 올림픽 직전의 대회가 올림픽 예선을 겸합니다. 홀수해인지 짝수해인진 아직 확실하진 않아요. 일단 첫번째 대회는 내년에 합니다. 이대로 짝수해로 정해진다면 U-23대회가 되겠죠. 그러니까 U-19대회가 U-20월드컵 예선을 겸하는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시아에 할당된 출전권이 3장 또는 3.5장일텐데 3/4위전 승자까진 직행입니다.
요즘 어린세대 UAE장난아님
UAE 황금세대는 이제 지났다고 봅니다. 89~91년생이 주축이었죠.
광저우때 4강에서 우리 황금세대를 이긴 세대
uae는 아시안컵 복병이 될것임..
복수해야죠
우즈벡은 지금 황금기라 우즈벡하고 태국도 지금 많이 올라오고있어서 태국도 복병임 이라크는 왠지 반짝하고 금방 내려갈거같음..
아시안게임 때 설사 만나더라도 우리 홈입니다!! 홈경기에서 잘 지지 않는 한국이요!!ㅋ
2002 부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