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재앙도 구분을 못하는 자가 성경을 논합니다.
이자의 주장을 보면
결론.
계시록의 전쟁은 한 종류의 전쟁이다.
6나팔과 6대접은 전쟁의 연속성에서 보면 같은 전쟁인 것이다.
이스라엘을 치려 올라오는 전쟁으로서 동쪽의 군대가 오는 점이 같으며,
마치 임진왜란의 7년전쟁이 임진왜란와 정유재란이 같이 있는 전쟁처럼,
6나팔전쟁으로 이스라엘을 어쩌지 못해
재차 전쟁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도모하려는 전쟁이 6대접전쟁인 아마겟돈이다.
6나팔전쟁은 둘째"화"이며 7나팔로 성도가 부활,휴거되고
12345대접이 이 두 전쟁가운데 일어나는 사건들이다.
특히나
6나팔과 6대접은 전쟁의 연속성에서 보면 같은 전쟁인 것이다.
이스라엘을 치려 올라오는 전쟁으로서 동쪽의 군대가 오는 점이 같으며,
6나팔과 6대접을 같은 전쟁으로 보고 또 6나팔이 동쪽의 군대가 오는 건가????
국어 이해력만 있어도
먼저 6나팔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6대접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먼저 큰 강 유브라데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6나팔에서 =>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유브라데 강을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준다는 말은 유브라데 강이 결박 즉 흐리지 않게 하고 있는 네 천사를 놓아줌으로 그 큰 강 유브라데 강이 흐르게 된다는 말이죠.
다시 말하면 6대접의 때까지 큰 강 유브라데을 흐르게 해서 동방의 왕들이 오지 못하게 한 것과 같은 말이죠.
6대접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지금 유브라데 강은 시리아 이라크를 통과하는 강으로 큰 강이 아닙니다.
두번째
6나팔은 네 천사가 주관을 하고 하나님의 1/3일을 죽이기로 한 재앙에 예비된 2억의 마병대를 네천사 이끌고 재앙을 내리는 것이고.
6대접은 사단, 짐승.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더러운 영이 동방의 왕들에게 들어가 동방의 왕들을 아마겟돈에 모이게 하는 것이고. 전쟁이 아니고 하나님과 전쟁을 하기 위해서 군대를 모으는 것입니다.
세째로
둘다 전쟁이 아닙니다.
6나팔은 그 시 즉 한시간에 사람 1/3을 죽이는 재앙이고
6대접은 짐승이 하나님과 전쟁을 하기 위해서 군대를 모으는 것이죠.
첫댓글 유브라데강은 예수살렘에서 보면 동쪽입니다.
전쟁을 의미하는 단어가 바로 "마병대"이지요.
<마병대 =/= 네천사>가 절대로 절대로 아닙니다.
네천사가 직접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결박당한 네천사는 악한 천사라는 정체성을 설명하신 것이며,
사람을 죽이는 자들은 이억의 마병대이지 천사가 직접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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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접도 마찬가지,
세 더러운영이 동방의 왕들을 미혹하여 전쟁이 일어나게 합니다.
용,짐승,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 영들이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이적을 행하면서 동방의 왕들에게 전쟁을 종용하며 군사를 모으는 것이지요.
결론 = 6나팔과 6대접은 같은 방식의 전쟁이다~!!
이 답답아
내가 천사가 사람을 죽인다고 했냐??
먼 헛소리를 하냐??
삼마 형제는 말을 타고 전쟁한다는 것을
문자적으로 받아들일까요? 상징으로 볼까요?
6나팔 재앙이 세상군대가 말을 타고 이스라엘로
쳐들어온다고 생각하는데요...???
진짜 말타고 전쟁합니까?
1, 2차 대전도 아닌데요...
독일군은 전차와 짚차를 타는데,
동유럽 국가들은 말을 타고 싸우러 오더만요???
문자주의에 빠지면 해석해놓고도
좀 웃길 듯...
문자 그대로....
성경 그대로....
말씀 그대로....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이것은 현재의 군대임~~!!
@하늘사랑(장민재)
결국 문자주의를 포기하고
상징으로 보구만요...
잘 했어요
@오은환 허허..
요한이 본대로 쓴 글을 문자대로 해석했다니까?
말귀를 못알아듯네...
@하늘사랑(장민재)
요한이 진짜 말과
트럭과 미사일을 구별못한다고요???
연세가 많아서???
@오은환 이천년전 사람임을 베이스에 깔고 생각을 해야지...
우리나라로 치면 삼국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