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26/ 주암저수지 철새 탐조- 봉하마을 대통령의 길 트레킹- 화포천습지 탐사/ 5시간 소요
궂은 날씨지만 주남저수지에 여러 철새들은 여유롭게 먹이 활동을 하며 긴겨울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중식후 봉하마을에 들려서 화포천으로 한바퀴 걸었습니다.
수령 400년의 음나무 군락
첫댓글 한적한 주남저수지 철새들 제가 본중 가장 많았습니다 옹심이도 맛있었고 여유롭게 트레킹한 화포천도 넘 좋았구요 돌아오는 길 베스트 드라이버 대표님의 운전도 또한 편안했구요 뭣보다 같이 한 대원님들의 익숙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찾은 주남저수지에 못처럼 여유로움을 느꼈습니다. 예전엔 알려고 했던것을 지금은 있는 그대로 보는것이 달라졌습니다.ㅎㅎ
겨울빛이 참 좋은 주남저수지, 화포천한 두방울 떨어지는겨울비에 포근한 날씨덕분에 걷기 참 좋은 날이였습니다대표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랫만에 같이한 시간 좋았습니다.감사해요^^
첫댓글 한적한 주남저수지 철새들 제가 본중 가장 많았습니다 옹심이도 맛있었고 여유롭게 트레킹한 화포천도 넘 좋았구요 돌아오는 길 베스트 드라이버 대표님의 운전도 또한 편안했구요 뭣보다 같이 한 대원님들의 익숙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찾은 주남저수지에 못처럼 여유로움을 느꼈습니다.
예전엔 알려고 했던것을 지금은 있는 그대로 보는것이 달라졌습니다.ㅎㅎ
겨울빛이 참 좋은
주남저수지, 화포천
한 두방울 떨어지는
겨울비에 포근한 날씨
덕분에 걷기 참 좋은 날
이였습니다
대표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랫만에 같이한 시간 좋았습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