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트 아머는 정확한 명칭이 풀 슈트 오브 플레이트 아머...라고 하는 갑옷으로
그 분파에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판금으로 만든 중세 후기의 갑옷을 의미합니다.
(넓은 의미로는 판금으로 만든 갑옷 전체를 지칭하지만,
고대 그리스나 로마의 판금갑옷과 중세 후기의 그것을 같은 선상에 놓고 볼 수는 없겠죠.)
* 클라우드 드 반드레드 아머

* 하인리히 8세의 갑옷 (통칭 "그리니치 아머")

:: 위의 두 갑옷은 [풋 컴뱃 아머]라고 불리는 지상전(?)용 플레이트 아머입니다.
* 울릭 램스가 폰 프레이베르그 가문을 위해 제작한 고딕 타입 풀 슈트 오브 플레이트 아머

:: 이 갑옷은 잘 알려진 플레이트 아머의 일종으로, 주로 독일지역에서 유행했던 '고딕'타입 갑옷입니다.
플레이트 아머는 표면에 경면처리가 되어 있어 날붙이를 잘 빗겨가게 설계되어 있으며
(기사들은 적의 공격을 빗겨가게 하기 위한 동작들을 훈련합니다.)
몇 겹의 얇은 철판을 겹쳐 만들기 때문에 원시적인 중공장갑과 같은 효과를 가짐으로서
제대로 맞은 공격이라 하더라도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줍니다.
출처:<네띠앙 블로그>
첫댓글 두번째 갑옷그림여... 호호호~
저건........남근을 자랑하는듯한.............헐....저거랑 똑같은 갑옷이 롯데월드 야외 모형성에 장식되어 있죠. 롯데월드 모형성...개인적으로 여기 꽤 좋아함. 롯데월드 가면 꼭 내부에선 안놀고 밖에 있는 성안에서만 서성거린다는....
중요한 부위라 보호하려고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