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펫에 생긴 각종 음료, 소변 얼룩제거
커피, 콜라, 사이다 등의 음료가 떨어졌을 때는 먼저 티슈로 얼룩을 빨아 들입니다.
그 다음 더운물을 끼얹은 위 마른 천으로 부드럽게 닦아냅니다.
드라이어로 잘 말린 후 그래도 얼룩이 남으련 벤젠이나 알코올로 닦아내고 마지막으로 중성세제를 탄 더운물로 닦아 마무리합니다.
과즙이 떨어졌다면 변색되기 전에 닦아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즉각 흰 천에 더운물을 적셔 가볍게 문질러 준다.
동물의 소변은 즉시 소금물로 닦아내고 5%의 암모니아수로 닦은 다음 중성세제를 푼 더운물로 마무리한다.
카펫에 생긴 담뱃불 자국 없애려면
카펫에 담뱃불로 그을린 자국이 생겼을 경우 그대로 두고 사용하면 보기에 흉하지요.
이럴 때는 그을린 곳의 털을 조심스럽게 가위로 잘라내고 그 자리에 본드 등의 접착제를 바른 다음,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의 털을 잘라 붙여주면 감쪽같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카펫에 검이 붙었다면
검이 붙었다면 똘똘 뭉쳐서 될수 있는한 꼭꼭 찝어 내면서 닦고 남은 부분을 알코올이나 벤젠 등을 묻혀 부드럽게 해본다.
그래도 떨어지지 않을 경우 비닐봉지에 드라이 아이스나 얼음을 넣어 그 부분을 차게 냉동시켜 두드려서 털어내거나 칫솔을 이용하여 벗겨낸다.
그래도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알코올이나 벤젠을 사용하여 닦아낸다.
곰팡이, 진드기 걱정없는 카펫관리법
카펫은 공기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집안 내 곰팡이, 진드기가 많이 생길 수 있다.
호흡기 질환과 피부염의 원인인 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습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므로 카펫 위에 방석 등을 장기간 깔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더욱 위생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는데, 카펫을 청소할 때는 햇볕에 말린 뒤 두드려 죽은 진드기를 털어내고 물빨래가 가능한 것이라면 세탁기에서 빤다.
가끔 공팡이 방지제를 뿌려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캔따개는 치약으로 새것처럼
캔따개는 캔을 딸 때마다 여러 음식물이 묻어서 어느새 더러워져 버린다. 때로는 말라서 굳은 더러움이 잘 떨어지지 않아 녹이 슬기도 한다. 녹이 슬면 캔 따개로 딴 식품의 맛이 나빠짐은 물론 위생에도 좋디 않다.
캔따개의 손질 요령을 소개한다. 먼저 중성 세제로 씻는다. 그래도 남은 더러움은 굳은 치약 가루나 클렌저를 낡은 칫솔에 묻혀서 문지르면 쉽게 떨어진다.
첫댓글 카펫 청소 하기가 곤란한데 쉽게 할수가 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