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시편31,3)
첫댓글 예전 아우슈비츠에 다녀온 기억이 생생합니다.지옥과도 같은 그곳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더합니다.
첫댓글 예전 아우슈비츠에 다녀온 기억이 생생합니다.지옥과도 같은 그곳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