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1단계 정거장 디자인 샘플시공 품평회에서 촬영한
9호선의 각종 안내시설물들입니다.
1. 스크린도어 옆에 붙은 노선도입니다.
검은배경, 수직선이 눈에 띕니다. 직행이라고 표시된 급행열차 정차역은 옆에 별도로 표시합니다.

2. 종합안내도 입니다.
역시 수직형태이며, 검은색 배경인게 눈에 띕니다. 맨 상층부에는 조감도 형식이 아니라, 정면도 형태도 있습니다.

3. 각 출구 안내입니다. 출구에서 본 실제 사진을 붙여둔 것이 이색적입니다.

4. 스크린도어 위쪽의 행선안내입니다. 역번호를 오른쪽 상단에 표시한게 특이합니다.

5. 승강장 전광판으로서
LED방식이며, 꼬마열차 대신 화살표,
스티커 부착식 역명 표시대신, LED로 직접 역명을 표시합니다.

6. 상기 것을 크게 본 것으로 왼쪽은 LCD입니다.

7. 대합실 부분의 간접조명 부분입니다. 기둥에 부착된 전구가 빛을 위로 쏘면, 위에 달린 볼록거울이 빛을 반사합니다.

8. 대합실 전경
형광등을 이용한 직접조명과 상기 7의 간접조명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첫댓글 디자인 하면 약간 촌시러워지는지 금색을 쓴 흔적이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노선도 환승역에 삼태극이 아닌 하얀 동그라미를 적었다는 것도 색다르고… 무엇보다 역사내 디자인 품평회도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스크린도어가 있는 이상 역명판은 이제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크린도어 상황에 맞는 역명 안내 표지가 필요하게 된 것 같습니다. 여튼 잘 봤습니다. ^ ㅁ^
동작 다음역이 반포라 되어 있네요.........(둘 중 하나는 바뀌겠죠?)
급행열차와 일반열차의 소요시간 비교, 그리고 열차가 언제 도착하는지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도 이제 우리나라에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요시간 비교가 안 써있는 것은 상당히 아쉽네요...)
그 텍스트가 너무 많죠; 제가 가본것중 소요시간 비교로는 아니지만 비슷한것으로는 용산역뿐인듯..
회색톤이 도시의 시멘트벽을 연상케하네요. 그래도 폰트와 결합되니 깔끔하게 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914(국회)역이 급행역에서 탈락한게 나름 고무적-_-이군요. 신안산선이 거기로 안 간다는 의미로 보고 있는데... / 그나저나 역이름은 (물론 바뀌겠습니다만, 딴건 모르겠고..) 911 양평교, 912 선유(또는 양화), 918 노들, 921 구반포.. 이렇게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916은 여의교를 예상하긴 했지만.. "여의도"와 발음이 너무 유사하기 때문에 바꿔야 될 것 같고.. 925야 뭐 -_- 당연히 바꿔야 되는거구요.
분명 급행은 931까지 운행하기로 했던 것 같은데...
당연히 바뀌어야 할 역 이름이 많습니다. 저 이름에 "新"을 붙이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죠.
9호선에도 마천역이 있나요? 5호선 마천역과 역명이 겹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