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는 6월 2일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선수단 숙소(LG챔피언스클럽)에 인터넷 환경을 구축해 선수들의 사이버 세계 접근에 도움을 준다.
최근 인터넷을 통한 팬클럽이 활성화되고 선수들 역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LG구단은 선수와 팬이 사이버 공간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이번에 구리 숙소 4층 휴게실에 컴퓨터 3대, 프린터 1대와 함께 인터넷 전용회선을 가설한다. 아울러 지하1층 코치실에도 컴퓨터 1대, 프린터 1대, 인터넷 전용회선을 가설해 효율적인 선수단 관리를 도모할 예정이다.
현재 숙소에 있는 주요 선수로는 김상엽,최익성,최경환,최원호,김경태,이승호,경헌호,장준관,김민기,김광삼 등이며 이들 중에서 김경태,이승호,김민기 등은 컴퓨터를 잘 이용하는 수준이다.
LG트윈스는 작년 11월 25일부터 국내 최대 PC통신망을 자랑하는 천리안(데이콤)의 아이디를 선수들에게 무료로 배포해 선수들의 사이버 세계 접근에 도움을 주었고, 이번에 숙소 휴게실에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아래와 같이 다양한 효과를 기대함과 더불어 사이버 세상에서의 LG트윈스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1.사이버 세상에서 선수들과 팬들간에 직접적인 교류 활발.
2.7월중에 인터넷 홈페이지(www.lgtwins.com)에 기록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숙소에 있는 선수들이 자신들의 기록을 조회할 수 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