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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다이어트및 생활 | |
번호 : 401 글쓴이 : lsh5359 |
조회 : 0 스크랩 : 0 날짜 : 2007.02.19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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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수렵민족이 선조인 O형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된 혈액형인 O형은 주로 집단적으로 수렵생활을 한 수렵민이 선조로 동물성 단백질이 에너지원이었다. O형의 선조는 고기 중심의 고단백질 식사를 하면서 심하게 몸을 움직이는 생활을 했다. O형의 소화기관은 튼튼하며 강한 면역성을 지녔지만 유제품이나 곡류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빵이나 파스타 같은 곡류, 두류에 포함되어 있는 레크틴은 O형에게 있어 칼로리를 에너지로 연소시키는 기능을 약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은 식품이다. 또 O형은 근육 조직을 다소 산성으로 유지하는 편이 칼로리 소비력을 높여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좋다. 다이어트 중에는 신진 대사를 높이는 간이나 생선류, 녹색 야채 등과 함께 칼로리를 효율좋게 소화시키는 운동을 동시에 진행하도록 한다.
단, 위산이 과다하게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야채나 과일을 균형있게 섭취하도록 한다. 소화기관을 알칼리성으로 만드는 매실, 살구, 건포도 같은 과일은 위의 산성이 강해지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권할 만하다. 그리고 비타민 K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시금치는 O형의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 파인애플 주스는 부기나 장에 가스가 쌓이는 것을 방지해주므로 다이어트에 최적인 음료. 또 올리브유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 유제품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체질이라고는 하지만 유제품 속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칼슘은 인체에 중요한 영양소이다. 가능하다면 매일 알약을 복용하더라도 부족한 칼슘을 보충하도록 한다. 그리고 체질적으로 약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소화기나 면역계기능을 정리해주는 페퍼민트를 보충해 주어야 하는데 로즈계열의 중심으로 식생활을 하면서 체중관리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를 하면 아주 심한 운동으로 근육 조직을 산성화시켜 지방을 효율좋게 연소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O형에게 맞는 것은 심장박동수를 적당히 올려주는 유산소 운동으로 일주일에 4번정도 하면 좋다.
야채 중심의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신진대사에 관해서 A형은 O형과 많은 점에서 정반대이다. A형은 동물성보다 식물성 단백질이 좋으므로 지금까지 고기 중심의 식사를 하던 사람은 그것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몸무게가 줄어들 것이다. 소화 기관이 민감하기는 하지만 영양소를 제대로 대사시키는 A형은 건강에 좋은 저지방 식품을 폭넓게 섭취하고 야채와 곡물을 균형 있게 먹는 것이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다. 고기를 일절 먹지 않고 일주일에 3~4회는 생선류를, 그 이외에는 저칼로리의 야채 중심으로 식사를 하면 좋다. 또한 근육 조직을 활성화시키는 곡류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매 끼니 때마다 과일을 빼놓지 않고 먹도록 한다.
또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유제품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지만 발효제품인 요구르트 등은 좋다. 특히 영양소가 풍부한 두부는 다이어트에 아주 좋다. 가능한 한 식단에 첨가시키도록 노력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수치를 내려주는 올리브 오일을 매일 샐러드에 뿌려 먹거나 칼로리 연소를 돕는 파인애플이나 체리 등을 적절하게 식단에 넣으면 좋다.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심한 유산소 운동인 하이킹이나 수영, 스트레치 같은 운동이 아니라 기력과 체력을 함께 보강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잠자는 사이에 소화기간에 쌓여 있는 점액을 깨끗하게 해 배출을 좋게 해 준다. 또 한잔 정도의 붉은 와인, 커피나 녹차도 체질에 잘 맞다. A형의 몸은 고기를 바로 지방으로 만든다. 야채 중심의 식생활과 사람들과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온화한 운동을 생활의 기준으로 삼도록.
이 새로운 혈액형은 유목민의 특징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B형은 여러 면에서 균형을 잘 잡고 면역성이나 소화기관도 튼튼하다. 그러므로 다양하고 풍부한 재료를 이용한 식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식품을 밀가루와 같이 먹으면 대사의 효율이 더욱 악화되어 제대로 소화가 되지 못한채 지방으로 축적된다. 살을 빼려고 생각한다면 밀가루로 만든 것은 일체 입에 대지 않는 것이 무난하다. 올리도록.
순무, 고기, 달걀, 유제품이지만 닭고기에는B형의 혈액을 응집시키는 레크틴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가능한 붉은살이나 양고기 등으로 바꾸도록 한다. 또한 생선류도 B형에게는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해주는데 그 중 대구, 고등어 등 지방이 있는 원양어가 좋다. 소화를 잘 시키고 흡수를 돕기 위해 이틀에 한번 정도 큰 숟가락 하나 정도의 올리브유를 먹으면 몸에 좋다.
이상적이다. 일주일에 세 번은 심하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운동을, 일주일에 두 번은 릴랙스 효과가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리고 약간 심하게 운동을 할 때는 반드시 스트레치 등 워밍업을 해 근육을 풀고 나서 하도록.
식사에 첨가한다. 그리고 음료는 허브티나 녹차, 주스3가지 중 한가지를 택하는 것이 가장 몸에 좋다. B형의 식사는 균형이 있어 별로 부족한 것이 없지만 마그네슘이나 레시틴 등 필요에 따라 건강 보조식품으로 보충을 해주면 좋다. 다이어트 중에도 그것을 염두에 두도록.
체중 관리가 어려운 AB형 AB형의 유전자는 A형, B형의 양쪽 성질을 모두 계승하고 있어 체중 관리가 어렵다. 예를 들어 A형에게는 위산이 적은 것을, B형에게는 고기에 대한 순응성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AB형은 고기를 먹어도 좋은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위산이 적어 고기를 대사시키지 못해 지방으로 쌓이게 된다. 체중을 줄이려면 먹는 고기양을 제한하고, 대사의 효율을 높이는 야채나 두부를 함께 먹도록 한다. 근육을 산성으로 만드는 기능이 있는 밀가루는 다이어트를 할 때 피하는 것이 좋다. 또 AB형에게 활력의 공급원이 되는 야채는 매일 빼놓지 않고 먹도록 한다.
A형처럼 몸을 산성으로 만드는 식품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알카리성이 강한 과일이나 포도, 매실, 요구르트도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또 위산이 적은 AB형에게는 비타민 C의 알약도 보조식품으로 효과적이다. 단, 하루 1000mg이내로 복용하도록. 된장도 중요한 식품중 하나. 때로는 A형, 때로는 B형의 성격이 나타나는 AB형.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야채와 유제품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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