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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불교
 
 
 
카페 게시글
사찰순례기 성지순례 후기 전남 해남 두륜산 대둔사 순례 ② / 해탈문에서 천불전, 침계루까지
백우 추천 0 조회 230 11.04.04 08: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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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4 13:41

    첫댓글 연리근까지 보게되는군요. 연리근을 향해 기도하신 모든 불자님들, 소원 성취하시길~ _()_ ^-^

  • 작성자 11.04.04 23:26

    대둔사 연리근은 유명합니다. 예전에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 나무가 오래도록 살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_()_

  • 11.04.04 15:11

    와불은 그때 못봤는데 어쩜 그렇게 생길수가 있을까 참으로 신기함니다.~ 다시 또 가고싶은곳 입니다._()_^-^

  • 작성자 11.04.04 23:27

    왜, 못 보셨을까? 앞으로 순례길에 다른 곳에 가지 마시고 동행하세요. ㅎㅎㅎ ^-^ _()_

  • 11.04.04 21:00

    카메라 앵글 잡기가 넘 좋은곳 같내요, 함께 못한 아쉬움이 넘내요....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1.04.04 23:29

    아마도 많이 바쁘셨을 겁니다. 셋째 주에 달마산 두륜산 산행이 있는데 가고 싶지만 갈 수가 없을 것 같네요. ^-^ _()_

  • 11.04.04 22:44

    천불전을 보니 생각납니다. 대흥사 천불에 관한 이야기를 해남 사람들에게 많이듣고 기록도 봐서 그곳을 갔을때 꼭 확인을
    해보고 싶었습니다.그런데 가방을 벗어놓고 부처님께 삼배하고 천불상 앞으로 가서보니 옥이 아닌 하얀 칠을 한 모양
    이었어요 천개의 옥부처님을 보고 싶었는데..그 생각하다 가방도 잊고 나왔습니다.부처님 때문에 여러사람 고생했어요^^

  • 작성자 11.04.05 17:47

    확인을 하셨군요. 그럼 옥불이 아니란 말씀인가요? 옥불이 아닌데 문화재로 지정될 리는 없을 겁니다. 그 배낭 때문에 제가 구슬 땀이... ^^ 그런데 부처님을 셀 때는 개가 아니라 좌(座)나 존(尊), 혹은 구(軀)을 씁니다. ^-^ _()_

  • 11.04.05 17:30

    저도 이상해서 대흥사에 전화해서 여쭤보았더니 천불부처님에 칠을 한 것이 아니라, 하얀 옥불이랍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04.05 21:12

    그렇군요. ㅎㅎㅎ ^-^ _()_

  • 11.04.05 17:31

    대흥사 뒤 산 모양이 진짜 부처님이 누워 계시는 모양입니다. _()_

  • 작성자 11.04.05 21:13

    불연이 깊은 곳입니다. 천하의 명당이라 그런지 인물도 많이 출현하셨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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