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霧のブルース / 歌:石原裕次郎
作詞:島田磬也 作曲:大久保徳二郎 編曲:久慈ひろし。
一、 青い夜霧に 灯影が赤い 푸른 밤안개에 불빛이 빨갛네 どうせ俺らは 独り者 어차피 우리들은 독신자 夢の四馬路か 虹口の街か 꿈의 스마로인가 홍큐의 거리인가 ああ 波の音にも 血が騒ぐ 아아 파도 소리에도 피가 끊오르네 二、 可愛いあの娘が 夜霧の中へ 사랑스런 그 처녀가 밤안개 속으로 投げた涙の リラの花 던진 눈물의 리라꽃 何も言わぬが 笑って見せる 아무런 말도 없이 웃어 보이네 ああ これが男と いうものさ 아아 이것이 사나이라고 하는 거야 三、 花のホールで 踊っちゃいても 꽃의 홀에서 춤추고 있어도 春を待たない エトランゼ 봄을 기다리는 않는 에트란제(이방인) 男同志の 相合傘で 사나이 끼리의 함께 쓴 우산속에서 ああ 嵐呼ぶよな 夜が更ける 아아 폭풍을 부를 듯이 밤이 깊어가네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