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건너편 동자동 도심 한 가운데 빌딩 숲 사이로 오아시스 같은 쉽터가 있다.
그냥 누구나 가서 쉴 수 있는 곳이다.
<성분도 은혜의 뜰>
이해인 수녀님이 사시는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집들이 축하 콘서트를 <구름새>가 진행했다.
첫댓글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구름새> 은혜의 뜰이 참 정겹게 느껴지네요~~
만나서 정말 귀하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구름새> 은혜의 뜰이 참 정겹게 느껴지네요~~
만나서 정말 귀하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