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연락처는 - 손 전화기는 지금 분실중이당 술먹고 ... 집에는 거의 없당
회사번호밖에 없당 628-7007
8. 성격은 어때 -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 반대지
나랑 만나면 귀가 쬐금 아플거당
9. 앞으로 했으면 좋을일들이 뭐야 - 넘 많은데 지금 하는일 더 공부해서 프로가되고 좋은 남자만나서 결혼도 하고 (앗 이건 울 엄마 얘기고...)
10.첫 가출 & 외박(이유는)- 따로 구분 할순 없다 왜냐면 술먹다 외박했는데 한이틀안들어가면 집에선 가출로 치니깐...
11.취미로 하는짓은 - 만화방 가서 만화책보기
12.좋아하는 노래가 있어 -난 성격하고 안어울리는데 발라드가 좋아 예전에 신승훈
지금은 거미나 페이지 린애 등등 목소리 좀 허스키한 가수들...
13.좋아하는 연예인- 설경구
14.좋아하는 꽃은 -음 ..사실 꽃별로 안좋아해
15.가장 잘먹는 것은 뭐야 - 안가리고 먹는다는게 맞지...
16.좋아하는 이성상이 뭐야 - 글쎄... 용기있는 남자
17.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손질편한 긴생머리
18.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것은 - 내숭녀가 아닌감..
19.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통신상이면 더좋아)- 글씨...버스안에서 굴런거 아님 구두신고가다가 굽이 하수구 뚜껑틈새에 끼여서 10분동안 서있었던거.. 그냥 가벼운것들이지..
20.지금 고민은 - 가슴이 찡한 사람을 만났당... 고민 된다 나만
21.가장 너랑 닮은 연예인 - 없당
22.나의 매력포인트는 - 글쎄 웃는게 이쁘다는데..
23.첫사랑은 - 말안할래... 눈물나
24.존경하는 분 - 울 엄마
25.자신이 잘하는 스포츠는 - 운동 없당 보는것도 안 좋아한다 (굴러다니는건 좋아)
26.자신의 18번지(자주가는곳)- 친구집 근처 막창집
27.이런거 배워보고 싶더라하는것은 - 자전거 타기 (큰거)
28.자신이 스스로 멋지다고 느껴질때는 - 음 수강생들 야단치면서 가르칠때?
29.자신이 추하다고 여겨질때 - 머리 한3일 안감고 버스탈때
30.좋아하는 책은 머니 감명깊게 읽은건- 만화책도 되나 아님 잡지책은?
31.좋아하는 숫자는 - 숫자는 그냥그래 남자가 좋아
32.학창시절 가장 못했던 등수는 가장잘했을땐 - 뭐 변동이 없어서.. 늘 같은자리의 뒤에서 5번째..
33. 자기의 인기도는 - 친구들은 너만 믿는다고 한다 (술먹을때만 분위기 띄우라고)
34.거울보고 난 후 자신의 마음은 - 담담해..
35.자기가 좋아하는 색깔- 하얀색...
36.자신의 장점 - 힘든 내색 잘 안해 항상 웃어
37.자신의 단점 - 좀 급하지...성격이
38.사랑하는 사람이 니 마음을 몰라주면 - 그냥 그러러니 하지뭐...
39.가장우울할때는 무엇을 하니 - 그냥 잔다
40.햇살이 좋니? 비오는 날이 좋니(이유는) - 당근 햇살이 좋지 왜? 비오면 내 전화기 불난다 술먹자고..
41.요리를 한다면 무엇을 제일 잘하니 - 맨 밥으로 김말아서 쌓아놓는거
42.싫어하는 먹거리는 무엇이니 - 느끼한 것들
43.누구랑(어떤 사람이랑)결혼하고 싶어- 너무나 깊게 사랑하는 사람..
44.좋은 친구가 있다면 주고 싶은 물건은 - 내 마음
45.텅빈 공간에서 크게 외치고 싶은말 - 놀~~~~~~~~~~자
46.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돈 10만원만 꿔줘... 차비도 없당
47.사람들하고 대화할때 자주쓰는 말버릇있니 - 입을 삐죽삐죽
48.꼭 이루고 싶은 한가지 소원은 - 독립?
49.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친구하자
50.여행가고 싶은 나라 - 호주 ..
51.사랑하던 사람이 죽었다면 - 슬프지 그래도 살겠지..
52.길거리를 거닐다 복권을 샀는데 4천만원이 되었다면 뭐할꺼니 - 독립 자금으로..
53.습관/ 버릇 - 뭘 잘잊어버려.. 건망증의 초기증사 ..... 내가 뭐랬니^^
54.추천하고 싶은 장소나 여행지는 - 진짜 모른다 안다녀봐서 그냥 추천하고 싶은 술집은 어때?
55.나의 패션 - 그 누구도 따라할수없는 츄리링 그거 입고 나가면 아무도 상대안해줘
56.난 이럴때 죽고 싶다- 없다
57.지금 가장하고 싶은 말 - 술 사줘
58.이성에게 꽃은 몇번이나 받았니 - 2-3번 그냥 밥사줘
59.통일이 된다면 - 놀아야지
60.동성애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그냥 자기 멋대로 사는거니깐 ..
61.비를 맞으면 생각나느 사람 - 심수봉
62.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영화를 넘 안봐서 음 비디오로 봤는데 줄리아로버츠나오는 사랑을 위하여...
63.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 하하하 이건 비밀인데 (오이밭에 저 등짝은 누구의 등짝인가) ^^
64.가장 아팠을때- 독감걸렸을때
65.어떨때 행복을 느끼니 - 술값 계산 안할때지..
66.살면서 창피했던 적은 - 술 만땅먹고 버스타서 코골고 잤다하더라 깨어보니 낯선 남자의 무릎위에 앉아있었당
67.발렌타인데이때 선물해본 경험은 - 없당
68.여자와 남자는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니 - 겉모습이 다르지
69.사랑땜문에서 혼자 고민한적있어?- 응 근데 담날이면 다들 알던데 (술먹고 떠들어서)
70.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특별한건 없고 목소리가 차분해지지
71.가장싫어하는말 - 평범하다는 말
72.통신에서 누구에게 메일을 많이 보내니- 친구들
73.잘생긴남자나 여자를 보면 어떻게 생각해 - 음 잘생겼군 음 이쁘군..
74.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늦게 나왔다며- 이유를 물어야지..
75.쌍꺼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중 자신의 타입은 - 상관없는데 ...
76.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돈이라 심리적부담은 없당 단지 술값으로 인해 차비가 없어서 엄마한테 구박받으면 쬐끔 서럽당
77.가장 사랑하는 애인에게 다른 이가 생겼을때- 이미 마음이 떠났을 남자 붙잡고 싶진 않아 단지 ...약간의 복수는 ...
78.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그건 내맘대론 안되지 내일이라도 꽥~~
79.산이 좋아 아님 바다가 좋아 - 산... 난 등산을 좋아해 땀뻘뻘흘리고 높은데가서 시원한 바람쐬고 바다도 싫진 않지
80.사랑하는 사람에게 생일 선물로 주고 싶은것 - 그냥 그날 하루 잘해줄꺼당
81.살면서 가장 행복했을때 - 좀 더 살아보고 대답하면 안될까
82.너네집은 어떤집이니 - 살벌한 집 울 엄마가 대장!!
83.가장좋아하는 날씨는 - 비오고 난다음 햇빛난 날
84.땡땡이치게 된 계기 - 하도 오래 되서 모르겠당
85.약속시간으 언제까지 기달릴수 있어 - 한 1시간 정도..
86.다른곳에서 살고 싶다면 어디니 - 그런건 없는데
87.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 내가 벌어서 내가쓰기땜시로 .. 계산안해봤는데
88.좋아하는 과일 - 귤
89.좋아하는 계절 - 겨울
90.좌우명 - 멋지게 살자
91.이성을 쳐다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눈
92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93지금까지 별명은 - 이쁜이 .. 귀염둥이 등등 ^^^
94.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곳 -코
95.자신의 몸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 없다 그냥 그저그래
96.사랑이 뭐같애 - 음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
97.첫키스 경험은 - 생각안나 ...
98.첫 신혼지는 어디로 가고 싶니- 난 우리나라 이곳저곳 버스타고 기차타고 발길머무는 곳으로 ... 그리고 두번째 신혼지는^^
99.갖고 있는물건중에 가장아끼는 것은 - 내 보석함 비록 보석은 없지만 언젠가는 가득차길 빌며 매일 닦는다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지겨울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열심히 그냥 열심히 삽시다 하루하루 즐겁고 보람차게..^^
첫댓글지인씨 더뎌 가입 하셨군여....추카하고요,,,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자주 들러 주세요.. 매일 술만 마시지 말고,,,그리고 연락한다면서 왜 안하는데...이것다시 보는데로 연락 주셈...술이나 한잔 하게...내일 시간이 된다면 나오시고,,,일하면 어쩔수 없지만...하여튼 추카 하고요....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첫댓글 지인씨 더뎌 가입 하셨군여....추카하고요,,,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자주 들러 주세요.. 매일 술만 마시지 말고,,,그리고 연락한다면서 왜 안하는데...이것다시 보는데로 연락 주셈...술이나 한잔 하게...내일 시간이 된다면 나오시고,,,일하면 어쩔수 없지만...하여튼 추카 하고요....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가입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