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문화마을로 지정된 설악면 가일리에 있는 어비계곡앞 구옥입니다.
대지 160평에 건평 25평으로 지은지는 오래 됬지만,
현재 사람이 살고 있어서 약간의 증개축만으로도
보석같은 자연을 가진 전원주택이나 별장을 소유할 수 있읍니다.
2차선 도로에서 약 20m 떨어져 있으며,아스팔트 포장도로 접해 있음
남동향으로 앞이 틔여 있고,뒤는 야트막한 산으로 북풍을 막아주고 그늘을 제공해 줌
지대가 약간 높아 전망 좋음
땅 모양 좋고,전기,수도,텃밭 있음
이곳은 유명산 자락을 등에 업고 어비산에서 흐르는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아직 때묻지 않은 자연과,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정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도심의 시름을 모두 털어버릴수 있는 오지의 마을처럼,
어릴 적 향수를 느끼게 하는 자연이,
서울 근처에도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울창한 숲과 깊은 계곡에 끼는 아침안개가 운치를 더해 주며,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분위기를 빚어 냅니다.
근처 유명산 자연휴양림에 자연학습로도 있어 삼림욕,야영,자연학습체험등이 가능합니다.
천혜의 산책,등산 코스입니다.
어비산에서 흐르는 맑은 물을 가진 계곡과 쏟아질듯한 별을 가진 밤하늘,
동심을 자극하는 반딧불과
각종 풀벌레 소리와 자연이 어우러진 운치있는 주택과 자연환경등...
더 바랄 바가 없습니다.
건강이 안좋은 분들도 이렇게 산좋고,물좋고,공기까지 좋은 곳에 살면
저절로 건강해 지실 듯 합니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유명산 옆에 우뚝 솟은 어비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이 어비계곡으로,
유명산에 아주 가까이 있어 일찍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졌읍니다.
어비(漁飛)계곡의 어원은 어비계곡 상류로 올라가면 폭포가 나타나는데
이 폭포를 타고 물고기가 날아오른다 해서 어비(漁飛)계곡이라 하기도 하고,
물고기가 날아 다닐 정도로 물이 맑아 물고기가 많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이 계곡에는 산천어, 메기, 송어 따위의 물고기들이
은빛 비늘을 반짝이며 날아다닙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줄거운 물놀이를 원하는 사람들은
계곡에서 여정을 풀어도 좋읍니다.
물이 깊지 않고, 잔돌이 잔잔히 깔려 있어 물놀이에 적당하고,
계곡을 따라 오르내리는 물고기들이 돌틈 사이에서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시원스레 쏟아져 내리며 수정 같은 물방울이 튀는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람은 어비계곡 상류로 가면 됩니다.
나무 그늘에 짐을 풀고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5분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흐르는 물소리가 요란하건만 시끄럽지 않고,
발이 시리도록 물이 차건만 고통스럽지 않은 곳이 바로 어비계곡입니다.
집은 다시 짓더라도 계곡이 너무 좋은,제가 사고 싶을 정도의 집입니다.
주택은 미등기여서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도 않습니다.
살다가 신축하셔도 좋구요!
대지여서 즉시 건축가능합니다.
2차선에서 바로여서 가든도 가능하고 전원주택,별장,팬션,아뜨리에등으로 적합
유명산 자연휴양림 5분,중미산 자연휴양림 10분,한화콘도 15분
남한강과 북한강의 중간정도에 위치하며,정배계곡,명달계곡도 가까움
내년 4월 개통되는 고속도로 IC 10분거리로,개통시 서울 출퇴근도 가능
매 1억8000만원
자세한 사항은 010-7579-0928 고이사에게 문의 바랍니다!
정면 모습
측면 모습
어비계곡 상류방향 모습
어비계곡 하류방향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