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무료 초대권 받기- 소개합니다

<DIV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굴림체,Gulim,Baekmuk Dotum,Undotum,Apple Gothic,Latin font,sans-serif">테너 박승필 집사님께서 보내주신 이메일을 전해 드립니다.</DIV> <DIV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굴림체,Gulim,Baekmuk Dotum,Undotum,Apple Gothic,Latin font,sans-serif">관심있으신 대원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DIV> <DIV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굴림체,Gulim,Baekmuk Dotum,Undotum,Apple Gothic,Latin font,sans-serif">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8pt; PADDING-LEFT: 8pt; PADDING-BOTTOM: 8pt; PADDING-TOP: 8pt" vAlign=top> <DIV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굴림체,Gulim,Baekmuk Dotum,Undotum,Apple Gothic,Latin font,sans-serif">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dffeaa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8pt; PADDING-LEFT: 8pt; PADDING-BOTTOM: 8pt; PADDING-TOP: 8pt" vAlign=top> <P>그간  안녕하셨습니까? </P> <P>  </P> <P> 지나간 우리들의  인생이 은혜로우셨다면,   새해 , 신록의 계절,  모란은 뚝뚝 떨어저 버렸고  아까시아 향기가 진하게 피어오르는  마음 설레이는 초여름밤에,</P> <P> </P> <P>  한번쯤 연인이나 사랑하는 부인에게  음악회에의 초대를 감행해보심이 어떠하실는지요 ?</P> <P> </P> <P> 마침  닥아오는 5월 22일 저녁 8시에  예술의 전당에서 성대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무료 초대권이 이메일로서  선착순 자동발급되어 축하 공연되는데,</P> <P> </P> <P> 어서 속히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홈페이지 <A href="http://www.gnso.go.kr/" target=_blank><FONT color=#464646>www.gnso.go.kr/</FONT></A> 로 들어오셔서  (아직 회원이 아니신 분도 회원가입만 하시면 됨 )  공연안내문을 읽어보시고,</P> <P> </P> <P> 그  하단의  " 초대권 신청" 란을 크릭하시면  초청장 2 장 이  예약되면   확인란에 크릭 하시고,</P> <P> </P> <P> 만약  친구가 많으시면 "2장" 란을  지워서 "4장" 으로  수정하여 확인란을 크릭 하시면,  온 가족 친지의 합동축제의 밤도 가질 수 있으니  금번  성대한 신춘 축하공연에 다  함께 참여토록 </P> <P> </P> <P>늦기전에  이메일로 신청하시기  바라며 (만약 이번이 처음이시더라도 절대 주저하지  마시고 빨리 회원에만 가입한 후 신청 가능하되)  만약 뒤로 미루시다가는 곧 매진되어 뻐스 떠나 버려서 그만  땡 치니  지금 곧 신청하세요 !!!   </P> <P> </P> <P>일단 예약 및  확인을 하였으면  2008.05. 22. 오후 7:30 까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티켓카운터에  필히 나오셔서  이메일 아이디를 말하고 좌석표를 받아 입장함으로서  주옥같은  베르디  오페라 서곡과 </P> <P> 쇼스타코푸스키의  발레뮤직 등등   열광적인   Symphony Orchstra 의 공연이  약 2시간에 걸쳐  귀하를 완전히  감동시킬 것입니다 . </P> <P> </P> <P>참석가능하신  모든  친지와 회원들에게 전해주시어  성대한 친선의 밤을 함께 하시도록 추천합니다</P> <P> </P> <P>  박승필 전언 드림</P></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