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총격범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이제 누가 배후에 있는지 그 영역을 확인하는 데 집중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범인인 20세의 매슈 크룩스는 실제 총을 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총을 쏜 자는 안티파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안티파는 조지 소로스의 일종의 사병으로 트럼프 지지자들이 모이는 곳에 검은 옷을 입고 나타나 폭력을 행사하는 급진적인 사회주의자로 구성된 테러 집단입니다.
국토안전부, 비밀경호국, 지역 경찰, FBI가 이 음모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이 정체를 밝히는 데 큰 공을 세운 사람들은 언론이 아닙니다. 시민 언론인, 공화당 상원의원, 그리고 답을 찾기 위해 끊없는 토론을 이어간 네티즌입니다.
일단 판도라의 상자 청취자라면 이번 주말에 트럼프 총격 사건에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먼저 들으실 수 있습니다. 대안 언론, 보수주의자들이 자신이 그토록 증오하던 주류 언론과 모처럼 의견이 일치한 소위 '트럼프의 셀프 암살' 시도를 다루려고 합니다.
사건 자체에 대해서는 당장 정해놓은 일정은 없습니다. 증거를 보여드리기 위한 많은 현상 사진과 영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팟빵보다는 유튜브가 더 좋은 플랫폼으로 보이는데, 어디까지 허용될지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기대하겠습니다. 9개 경합주에서 해리스 아줌마가 모두 이긴다는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보고 있자면 도람뿌 할배 편은 하나도 없구나 하는 생각?
이 전방위적인 포위망을 뚫고 도람뿌 할배께서 백악관 재입성을 이루실지 담담하게 지켜보고자 합니다.
*주류 언론에서는 해리스 아줌마 몸 팔아서 출세가도 달린 건 일체 보도를 않는군요!!!
기대됩니다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