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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한인 모임- 두레마을
 
 
 
카페 게시글
11-2 시골버스/김기동 중국생활 인디언식 이름 짓기
시골버스 추천 0 조회 633 13.06.09 10:5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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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9 17:44

    첫댓글 조용한 말의 왕...... 그래도 왕이네요.. ㅡ0ㅡv

  • 13.06.09 17:57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했던 '늑대와 춤을'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에 수우족 인디언들과 한 백인의 인종을 뛰어넘은 아름다운 우정과,
    현재 세계의 자유를 수호한다는 미국이 사실은 수많은 인디언들의 피로 세워진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죠.
    영화 초반에는 케빈의 이름이 던바였는데 나중에 인디언들에게 '늑대와 춤을'이라고 불려요. 던바가 1월 1일생이었나 보군요.
    또 던바는 백인 인디언 여자 '주먹 쥐고 일어서'와 결혼을 하죠. 영화의 감동과 함께 재미있었던 이름들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상 '말 많은 말은 그림자 속에'였습니다.ㅎㅎ

  • 13.06.09 18:25

    울 아들, 어두운 하늘은 맨날 잠잔다네요 ㅎㅎ

  • 13.06.09 18:29

    푸른 태양이 노래하다~~~ 멋진데요? 아는 사람한테 해보라고 해야겠어요.

  • 13.06.09 19:18

    조용한 나무...맘에 들군요

  • 13.06.09 22:59

    아 웃겨...남편게 젤로 웃겨서 올려봐요~ 용감한 돼지와 함께 춤을 ㅋㅋㅋ 남동생이름은 조용한 돼지의 전사 , 여동생은 시끄러운 말의 그림자 ㅎㅎ

  • 13.06.10 06:53

    백색황소와 함께 춤을....

  • 13.06.10 10:13

    지혜로운 늑대는 맨날 잠잔다..... --;;;

  • 13.06.11 02:24

    날카로운 태양을 죽인자??? 는 뭘까요?? ㅎㅎㅎㅎ

  • 13.06.11 10:42

    날카로운 돼지 악마???-_-; 그러고보니 생년월일을 알수잇을것 같다는,...^^;

  • 13.06.11 11:05

    용감한 매의 악마. ㅡㅡ; 원글님보다 더 심한대요 전....

  • 13.06.13 23:45

    전 날카로운 돼지의 죽음이네요..허거걱...

  • 13.10.02 16:21

    옹감한매의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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