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서로 발을 씻겨주라"
성경:요한복음 13;12-20
오늘 특송을 부르신 가스펠 싱어 이윤화 군입니다.
지난 한주가 가스펠나이트를 통해서 은혜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부모가 어릴 때 이혼을 해서 할머니 아래서 자랐습니다.
이 윤화군은 찬양으로 할머니에게 보답하려했는데, 미처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일본으로 간 엄마를 찿기위해 일본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찬양했습니다. 소문이 나서 어머니가 나를 찿게하기 위해서 입니다.
마침내 5년만에 어머님이 연락되었습니다.
상봉을 하고 함께 예배를 보았습니다. 그 분노와 울분을 이기게 하신 분이 Jesus이십니다.
(이렇게 멋진 청년에게 그렇게 깊은 훈련받음의 기간이 있으리라고는 목사님 설명이전까지는 몰랐습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이 누굴 향해 꼬여 있습니까?
예수 안에서는 안될 것, 안풀릴 것이 없습니다.
어찌 피조물이 만든 사람에게 대들 수 있습니까?
이웃에게 시기하고 욕하고 질투하고 저주하고 부모공경 안하는 것이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옛날에 그런 놈은 사람들 보는데서 돌로 쳐죽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만든 게 왜 내 마음대로 안사느냐?
야! 어찌 그러냐? 따지시지 않으셨읍니다. 그러나 긍휼과 인내로 참으시고 마침내 자기자신,아들 예수를 다 내주신 것입니다.
용서,화해 뛰어넘지 못할 것이 없다.
아버지 사랑이 그속에 있으면 된다.
자기가 자기를 꼭 차지하고 지뜻대로 마음대로 하니 안되는 것이다.
순종해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다.
어머니 보면 울분이 터져나온다.
아버지 사랑을 생각하며 행동하면 울움이 터져나온다.
누군가를 용서하지 않고,
부모를 용서하지 않고,
이웃을 용서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꽃필 수 없다.
예수 잘 믿는다고 해도 안된다.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야 한다.
"행한다"
신앙생활은 행함입니다.
행치 않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실천할때 은혜를 체험할 수 있다.
종이 울리기 전까지는 종이 아니다.
행하지 않으면 믿음 안자라고 의심이 일어난다.
그 많은 성경지식이 여러분의 인생을 갈아먹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오해해서 불순종의 길로 가게한다.
행함없는 믿음이 그렇다. 그러나 우리교회는 실천할 자리가 많다.
실천할 장이 있는 것이 우리 믿음이 자라는 것이다.
70명을 보낼 때 순종할 때,실천할 때 할 말 다 주시고,병든자 나음받고 큰역사 일어났다고 예수님께 보고한다.
믿음은 행함이다.
교회는 세상을 향해 섬겨야 한다.
악인의 밭에나 선인의 밭에나 다 똑같이 비를 내려주신다.
Jesus는 다 알면서도 유다의 발을 야곱,요한등과 똑같이 씻어주셨다.
새로 오는 사랑을 열 수 있다면 어던 것이든 해야 한다.
교회는 세상을 섬기는 긴장상태가 있어야 한다.
원수도 섬겨야 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원수라고 다 짤라내야 합니까? 당신은 해당사항이 없다고 해야 합니까?
그가 비록 원수일 지라도 주님이 나에게 그를 섬기라고 하시면 무릅꿇을 수 있어야 합니다.
너희들이 내게 선생, 주님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옳다 내가 주님이다. 당연하다.
자! 주님, 선생이된 내가 너희 발을 씻었으니,너희도 너희의 발을 씻어주는 것이 마땅하다. 종이 주인보다 크지 않다.
그러니 너희는 서로 발을 씻어줘라.
발을 씻는 것이 뭐냐?
예수님의 제자들이 서로 누가 큰지를 재기 시작합니다.
베드로 내가 제일이다. 아니다 돈괘를 맏은 내가 크다. 요한은 나는 예수 무릅을 베고 잔자니 내가 크다고 했을 것이다.
예수가 왕이 되면 영의정,좌의정 되려고 한다.
"예수는 섬기는 자가 큰 자이다." 욕심없는 아이가 천국에서 큰 자이다"고 하셨습니다.
교회 안에서 큰자 되는 것 섬기지 마세요. 뭐 일본에서부터 시작했다고, 20년되었다고,순장이라고...
그게 교회정신이 아니다.
나를 마땅히 존경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중집이나 안수집사가 되면 안된다.
잃고자하면 얻는다.
리더쉽은 서로 발을 씻겨주는 것이다.
내가 누구에게 받았으니 나도 똑같이 해야 한다.
크리스찬 리더쉽은 계급이 아니다.
서로 발을 씻는 것을 행해야 한다.
세상이 교회를 알게해야 한다. 우리 모두 서로 발을 씻는 한 주간이 되십시요.
그러나 18절에 제외된 사람이 있다.
가롯 유다는 그 대상에 들어갈 수 있다.
발꿈치를 들었다. 마귀의 사주받은 사람의 특징은 디모데전서 부하뇌동(?)하는 사람이다. 돈 사랑하는 사람이다.
주시면 잘 사용하는 사람이 되야 한다.
파멸케 한다고 했다.
지상에서 천국생활처럼하면 망한다.
다른 교훈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깨우쳤을 때다.
다른 사람을 따라가는 것을 말한다.
크면 분별이 생긴다.
여기는 성령,죄악 두 뜻이 들어온다.
자꾸 죄쪽을 쫒는다.
아래와 같이 탄식한 것이 바울의 고백이다.
"아 나는 괴롭다. 사망의 몸이로다. 8장에 내가 성령안에서 살았더니 경건에 이르게 하더라."
두 마음이 있는 데 악한 것을 따르냐? 영적으로 더 성장하고 해야 한다.
성령 충만한 한 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절 마지막 이유이다.
세상이 너희를 거부하면, 예수를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간다.
너희가 서로 발을 씻어줄 때,나를 통해 전파하는 것이어야 한다.
세상이 거부하는 것은 서로 발을 씻어주지 아니해서 그런 것이다.
부인의 발을 씻겨보세요. 안그러면 남이 "야 우리집 너희집처럼 될까 겁닌다"하고 떠납니다.